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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더본코리아 대표 백종원이 투자한 ‘지니스램프’가 원산지 표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됐다. 23일 텐아시아의 보도에 따르면 22일 국민신문고에 ‘지니스램프’가 원산지 표기법 위반으로 농림축산식품부에 고발장이 접수됐다.
해당 고발장에는 ‘지니스램프’가 자두 맛과 수박 맛 아이긴 하이볼에 소비자가 원산지를 혼동하게 표기해놨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겨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니스램프’의 해당 상품들은 자두 농축액은 칠레산으로, 수박 농축액은 미국산으로 라벨에 외국산 원료를 제대로 표기했지만 일부 홈페이지에서 이를 ‘국산’으로 표기한 것이다.
이에 대해 관할 기관인 국립농산품질관리원 예산사무소 측에서는 “조사에 착수했다”며 “위반 사항이 있을 시 수사 후에 송치까지 이뤄진다”고 전했다. 덧붙여 “처음부터 끝까지 검토하겠다” 하며 “위반 사항이 있다면 그에 따라 행정적인 처분이 내려질 것”이라고 밝혔다. 원산지는 원산지 표시법 시행규칙에 의거해 정확히 기재되어야 하며 판매자는 정확한 정보를 소비자에게 알릴 의무가 있다.



지난 2022년 지니스램프 설립에 참여한 백종원은 이후 지니스램프의 주류 유통을 ‘더본코리아’의 관계사인 예산도가가 맡겼으며 이와 관련해 ‘지니스램프’는 “확인 중”이라 답한 것으로 전해진다.
백종원은 지난 5월 자사 제품의 원산지 오류 의혹으로 방송 중단 발표 후 식품 표시광고법 및 식품 위생법 위반 여부 확인차 서울 강남 경찰서에서 소환 조사를 한 사실이 있다. 이후 오는 12월 넷플릭스 예능 ‘흑백 요리사 2’를 통해 방송 복귀 기사가 보도되며 논란이 번진 바 있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댓글42
에구...왜 그랬을까
저렴하게살아
종원아저씨 저렴하게 살아온티 그만내세요 ㅡㅡ쌍불다하
세상 어지러운데 이런 사람 그만 보고 싶다. 그만 사라져라 영원히.
새마을 식당이 너의 마지막 그릇이였는데... ㅉㅉㅉ(2)
그냥 장사꾼인데. 너무 포장돼어. 온것이 이제야 들어난것뿐. 설탕.조미료범벅. 싸구려 재료로 장사 잘하고 있었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