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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 ‘전속계약 해지’ 언급한 뉴진스 공개 지지했다

작성자 아바타 강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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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나연 기자] 블랙핑크 로제가 뉴진스를 공개적으로 지지했다. 18일 로제가 영국 매거진 i-D와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다음달 6일에 발매하는 첫 솔로 정규 앨범 ‘로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로제는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함께 부른 ‘아파트’가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것에 대해 “이렇게 빨리 사랑받을 줄 몰랐다. 곡을 내자마자 반응이 올거라고는 몰랐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그는 이번 앨범 작업이 “힐링의 시간이었다”라고 말하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로제는 블랙핑크와 솔로 활동의 차이에 대해서는 “블랙핑크는 내 꿈을 이뤄줬다면 솔로 앨범 ‘로지’는 지금의 나를 그대로 보여주며 내가 꾸는 새로운 꿈”이라고 전했다.

로제는 이번 인터뷰에서 하이브와 갈등을 이어가고 있는 뉴진스에 대해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하이브와 뉴진스의 갈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받은 로제는 “나는 긍정적인 것들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다. 나는 그 소녀들을 정말 사랑한다”고 뉴진스를 향한 응원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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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뉴진스는 하이브 레이블 어도어의 이사회가 민희진 전 대표를 해임한 뒤 신임 대표로 김주영 사내이사를 선임하자 직접 라이브 방송을 진행, 공개적으로 민희진 편에 섰다. 최근 멤버 하니는 국정감사에 출석해 뉴진스에 대한 하이브 내부의 괴롭힘이 있었다고 증언하기도 했다.

최근 뉴진스는 어도어에 “시정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는 내용증명을 보냈다. 어도어는 이와 관련 “지혜롭게 해결해 아티스트와 지속적으로 함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강나연 기자 kny@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로제, 뉴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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