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아니라더니…’이혼·재혼’ 女배우, 또 파경설→남편 아닌 男과 포착 [룩@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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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중국 배우 백백하(42)가 남편이 아닌 남성과 다정하게 거리를 걷는 모습이 포착돼 이혼설에 휩싸였다.

30일(이하 현지 시각) 대만 매체 산리뉴스는 지난 29일 백백하가 키 큰 남성과 함께 외출한 영상을 공개했다.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두 사람은 함께 식사를 마친 뒤 손을 맞잡고 거리를 걸었다. 남성은 그의 가방을 대신 들어주고, 어깨와 허리에 손을 올리기도 했다. 그러나 해당 남성이 남편인 감독 장사린이 아닌 것으로 알려지면서 현지 온라인에서는 열애와 이혼을 둘러싼 추측이 쏟아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백백하와 장사린이 2024년 말 이후 함께 모습을 드러낸 적이 거의 없다”고 지적했다. 여기에 지난 6월 이미 원만하게 이혼하고 어린 아들을 함께 키우기로 했다는 소문도 돌았다. 반면 영상 속 남성이 새 연인이 아니라 만 18세가 된 백백하의 첫째 아들이라는 주장도 나왔다. 다만 이 같은 이야기는 모두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백백하의 결혼 생활은 그동안 여러 차례 화제가 됐다. 그는 2006년 드라마 ‘청춘과 관련된 날들’ 촬영 중 가수 진우범을 만나 결혼했고, 2008년 첫째 아들을 낳았다. 2017년에는 모델 장애붕과 태국 여행을 떠난 사진이 공개돼 불륜 의혹이 일었다. 그러나 당시 진우범은 두 사람이 2015년 이미 합의 이혼했다고 밝혔다.

이후 백백하는 대학 시절 첫사랑인 장사린과 다시 만났다. 2018년 전후 두 사람이 함께 귀가하는 모습이 포착됐고, 2021년 재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 사이에는 둘째 아들이 있다. 이번 논란에 대해 백백하와 장사린 측은 아직 입장을 내지 않았다. 백백하는 그동안에도 사생활 관련 의혹에 별다른 해명을 하지 않아 왔다.
김나래 기자 / 사진= 백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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