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이지은 기자] 파격적인 무대로 워터밤을 뜨겁게 달궜던 가수 서인영이 이후 행사 섭외 상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연세대학교 축제에는 무료로라도 출연하겠다며 무대를 향한 의욕을 드러냈다.
28일 ‘개과천선 서인영’의 채널에는 ‘새엄마 앞에서 서인영 자매가 처음 고백한 학창시절의 기억들 (+여동생 최초출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서인영은 새엄마, 여동생과 함께 일본 오키나와로 효도여행을 떠났다. 여행 중 근황을 전하던 그는 “‘산독기’ 촬영으로 산에서 하도 먹고 왔더니 배고프다. 산 타고 먹고 산 타고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다이어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놨다. 목표가 없어졌다”며 웃었다. 서인영은 지난여름 워터밤 무대에 오르기 위해 체중 감량에 나선 바 있다.

그는 새로운 목표로 대학교 축제를 꼽았다. 서인영은 “이번 목표는 연세대다. 공짜로도 간다”며 무대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다. 수지, 싸이 등 내로라하는 톱스타들이 거쳐 가는 대학 축제에 출연하고 싶다는 뜻을 직접 밝힌 만큼 무대에 대한 관심도 이어졌다.

이에 제작진이 “워터밤 이후에 행사가 하나도 없는 거냐”고 묻자 서인영은 “문의는 왔는데 좀 픽스된 게 없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비싸게 불렀나 보다. 매니저가”라며 행사 섭외가 성사되지 않은 이유를 추측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매니저야, 우리 주제 파악하자’라는 자막이 등장해 웃음을 더했다. 가족들과 편안하게 여행을 즐기던 중에도 서인영은 축제 무대를 향한 바람을 숨기지 않았다. 행사 문의가 있었지만 실제 출연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는 설명에 관심이 모인 가운데, 매니저의 섭외 금액을 원인으로 짐작하는 솔직한 반응까지 더해져 웃음을 자아냈다. 워터밤 무대 이후 행사 섭외 상황을 솔직하게 공개한 서인영이 연세대학교 축제 무대에 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지은 기자 / 사진=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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