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윤은혜, 2주 동안 링거 맞더니→”상처 너무 많다”…건강 이상 후 속상함 토로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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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배우 윤은혜(42)가 알레르기 후유증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27일 채널 ‘윤은혜의 EUNHYELOGIN’에는 ‘한 끗 차이로 확실한 분위기 UP’이라는 제목의 윤은혜 메이크업 튜토리얼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그는 먼저 최근 알레르기 때문에 곤욕을 치른 일을 언급하면서, 주변으로부터 많은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후 그는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고 반가운 소식을 알리면서도 “알레르기가 남긴 흔적들, 영광의 상처들이 너무 많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전까지 커버 화장에 관심이 없었으나, 알레르기로 인한 흉터 때문에 흔적을 가려야 해 불가피하게 커버 화장을 하게 됐고 이 결과 피부 탄력이 떨어졌다고 속상한 마음을 털어놨다.
앞서 지난 15일 윤은혜는 채널 라이브 방송을 통해 감기를 앓고 난 이후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 열흘 넘게 고생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22일 업로드된 영상에서는 이러한 사정 때문에 2주 동안 링거를 맞게 됐다며, 링거를 한 번 맞을 때마다 비용이 너무 많이 들었다고 회상하기도 했다. 또한 알레르기 발생 당시의 심각했던 상황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맨 처음에는 손이 붓기 시작했고, 이후 손의 부기는 가라앉았지만 알레르기 증상이 신체 곳곳에 올라왔다. 이 과정에서 심한 괴로움을 느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가수 겸 배우 윤은혜는 드라마 ‘궁’, ‘커피프린스 1호점’, ‘보고싶다’ 등에서 활약한 바 있으나, 2019년 방영된 CGNTV 드라마 ‘고고송’을 마지막으로 작품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현재는 예능과 개인 채널, 계정 활동에 집중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그가 소속된 걸그룹 베이비복스는 지난 2024년 KBS 가요대축제에서 14년 만에 완전체 무대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김진수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윤은혜의 EUNHYELO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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