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자로도 전혀 안 먹혔다…윤남노, 체지방률 37%→역대급 결과에 ‘동공지진’ [RE:뷰]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송시현 기자] 흑백요리사 출신 셰프 윤남노가 인바디 결과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6일 채널 ‘스튜디오슬램’에는 “내 돼 땀 눈물… BTS(배가 튀어나온 살찐 남자)의 돼이어트 도전기 (김혜선 점핑머신, 쑥좌훈)”라는 제목의 ‘윤남노포’ 56번째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 윤남노는 채널 독립을 위한 10kg 감량 다이어트 도전기를 그렸다.
이날 윤남노는 본격적인 운동에 앞서 코미디언 김혜선을 트레이너로 만나 인바디 측정을 안내받았다. 체중 측정 결과 106.3kg이 나온 그는 “1kg 살이 빠졌다”며 기쁨을 드러냈으나, 이내 체지방량은 39kg, 체지방률은 36.7%으로 측정되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윤남노의 인바디 결과를 분석한 김혜선은 “100kg 넘는 사람을 오랜만에 본다. 전체적으로 비만이고 인바디의 끝자락에 있다. 최악이다”라고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이어 그는 “체지방이랑 몸무게 자체가 많다. 푸짐하다. 한 상 차렸다”고 발언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비만 진단을 받은 윤남노는 김혜선의 지도 아래 고강도 점핑머신 운동을 이어갔다. 그는 땀을 뻘뻘 흘릴 정도로 힘겨워하면서도 끝까지 점핑머신 운동을 완수하며 “운동을 기피했던 사람으로서 오늘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윤남노는 부작용으로 인해 마운자로를 중단했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6월 채널 ‘밥은영’에 출연한 윤남노는 ‘냉장고를 부탁해’ 촬영 중 소화제를 먹어가며 음식을 계속 섭취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마운자로의 소화불량 부작용을 미리 인지하지 못했었다고 토로했다.
또한 윤남노는 지난 13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다이어트를 위해 비만치료제인 마운자로를 10개월간 투약하며 약 300만 원을 들였지만, 1kg밖에 빠지지 않았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약을 맞고 나서도 라면 3봉지는 더 먹을 수 있을 정도였다”고 털어놔 주변을 놀라게 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스튜디오슬램’




![’45억 건물주’ 정종철, 부동산 대박 친 이유 있었다…”아내가 서울 안 가면 이혼하자고”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27144856/CP-2022-0227-4068429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