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윤은혜, ‘건강 이상→스테로이드 치료’ 이겨냈다…되찾은 생기 100% 동안 미모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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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겸 가수 윤은혜(42)가 심한 감기와 알레르기 증상으로 건강 이상을 겪었던 가운데, 밝은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지난 24일 윤은혜는 자신의 계정에 “오늘은 토끼보단 펭귄 같네”라는 이모지를 활용한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회색 오프숄더 니트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윤은혜의 모습이 담겼다. 머리카락을 둥글게 말아 올린 독특한 헤어스타일에 붉은색 볼 터치와 립 메이크업을 더한 그는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윤은혜는 최근 건강 이상을 고백해 걱정을 안겼던 것과 달리 밝은 표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윤은혜는 지난달 15일 자신의 채널 ‘윤은혜의 은혜로그인’에서 진행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심한 감기와 알레르기 증상으로 약 2주간 고생했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2주 동안 너무 아팠다”며 “일주일은 감기 때문에 아팠고 열흘은 알레르기가 터졌다. 진짜 손이 까맸다. 잠도 못 잤다”고 털어놨다.
이어 윤은혜는 “빨갛고 퉁퉁 붓고 까맣고 목이 시뻘겋고 그랬다”며 피부가 붓고 가려운 증상으로 어려움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증상이 심해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했고, 일주일가량 링거를 맞으며 치료받았다고 전했다.

윤은혜는 치료 과정에서 스테로이드제를 투여받았던 사실도 공개했다. 그는 “알레르기 때문에 스테로이드제를 계속 맞아서 더 이상 맞으면 안 된다”며 “일도 계속 해야 하지 않나. 어떻게든 약을 열심히 먹었다”고 말했다.
이후 지난달 22일 공개한 영상에서는 당시 증상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윤은혜는 “처음에는 손이 진짜 시뻘게지고 간지럽고 부었다”며 알레르기 증상이 손에서 시작해 목과 발등, 입 주변과 눈 밑까지 번졌다고 밝혔다. 윤은혜는 증상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전했으며, 이번 게시물을 통해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999년 그룹 베이비복스 멤버로 데뷔한 윤은혜는 이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 드라마 ‘궁’, ‘커피프린스 1호점’, ‘아가씨를 부탁해’, ‘보고싶다’ 등에 출연하며 사랑받았다.
강지호 기자 / 사진= 윤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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