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신민아, “말 안 하려 했는데…” 부부 누적 기부액 50억→유재석도 감탄 (‘유퀴즈’)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홍지현 기자] 배우 신민아·김우빈 부부의 누적 기부액이 50억 원을 넘겼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공식 계정을 통해 매년 기부를 이어온 신민아의 진솔한 마음을 공개했다. ‘매년 꾸준히 기부해 온 신민아. 기부를 하며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이란 제목의 영상에서 신민아가 남편 김우빈과 기부를 꾸준히 해 온 이유, 누군가를 돕는 일이 가져다주는 기쁨에 관해 이야기했다.

유재석은 신민아와 김우빈 부부의 오랜 선행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유재석은 “긴 시간 변함없이 꾸준하게 기부를 이어오셨다는 점에서 정말 대단하다.”며 “두 분의 누적 기부 총액이 50억 원을 넘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요즘 같은 때에는 이런 선행과 미담을 적극적으로 많이 알려야 한다”고 덧붙이며 두 사람의 따뜻한 마음을 높이 평가했다.

신민아는 기부를 시작했을 당시와 지금의 생각이 조금은 달라졌다고 했다. “처음 기부를 시작할 때는, 좋은 일은 나서서 알리지 않고 조용히 해야 한다는 생각이 먼저 앞섰다”라고 털어놓으며 “사회적인 손길이 잘 닿지 않는 소외된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매년 꾸준히 기부하며 이따금 받는 편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편지를 통해 기부금이 어떻게 쓰였는지 알게 되면서, 기꺼이 건넨 자신의 마음이 누군가에게 소중하고 가치 있게 작용한 것에 대해 뿌듯함을 느낀다고 힘주어 말하기도 했다. 영상 말미에는 “금액과 무관하게 꾸준함과 진실한 마음이 중요하다. 또 많은 사람으로 하여금 기부를 해보고 싶다는 마음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한다”고 전해 잔잔한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신민아가 2009년부터 지금까지 오랫동안 남몰래 선행을 이어왔다는 사실은 이미 여러 차례 알려져 왔다. 금액은 2025년 기준 40억 원에 달한다. 팬들을 비롯한 많은 이들이 놀랄 만한 큰 액수다. 남편 김우빈 역시 도움이 필요한 곳을 그냥 지나치지 않는 기부 천사다. 2014년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해 익명으로 기부를 시작한 그는, 소아암 환우와 소외 계층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 왔다.
지난해 12월 10년 간의 교제 끝에 결혼한 두 사람은 결혼식 당일 3억 원씩 총 6억 원을 기부하며 새로운 시작 또한 훈훈한 선행으로 물들였다.
홍지현 기자 /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TV리포트 DB




![“누군지 몰라 봤다”…’은퇴 선언’ 15년 만에 근황 공개된 ’70세’ 원로 배우 [룩@글로벌]](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26183709/CP-2022-0227-40663045-thumb-240x160.jpg)
![최준희, 11살 연상 남편 성형외과 데려갔다.. “코 수술에 피부 관리, 다이어트까지”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26183641/CP-2022-0227-40662997-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