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편 동의 없이 출산’ 이시영, 둘째 딸 위해 제대로 플렉스…초호화 돌잔치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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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이시영(44)이 둘째 딸 루나의 첫 생일을 맞아 돌잔치 현장을 공개하며 두 자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5일 이시영은 자신의 계정에 “살면서 가장 많은 축하와 사랑을 받았다”라는 글과 함께 딸 루나의 돌잔치 사진과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꽃과 풍선, 케이크 등으로 꾸며진 행사장에서 두 자녀와 함께 첫돌을 기념하는 이시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시영은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으며, 딸 루나는 흰색 드레스를 입고 참석자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시영은 “붉게 노을 진 하늘까지 너무 감사하고 정말 정말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해서 행복했다”며 돌잔치를 함께한 가족과 지인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무엇보다 건강하게 자라준 루나에게 제일 고맙다”며 “이안이 루나 너무나 사랑한다. 앞으로도 잘 부탁해”라고 두 자녀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돌잔치를 준비한 오랜 친구에게도 감사 인사를 남겼다. 이시영은 “하나하나 감동적인 디테일, 이 공간을 온통 루나로 만들어준 진심 당신이 최고”라며 친구의 정성에 고마움을 드러냈다. 특히 참석자들이 함께 축하한 순간을 떠올리며 “모든 사람이 함께 축하해주는 순간에는 눈물 광광”이라고 덧붙였다.
이시영은 지난 2017년 9월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1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으나, 지난해 결혼 8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이시영은 결혼 생활 당시 냉동 보관했던 배아를 전남편의 동의 없이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배아 보관 기간 만료를 앞두고 이식을 결정했다며 “상대방은 동의하지 않았지만, 내가 내린 결정에 대한 무게는 온전히 내가 안고 가려 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시영은 지난해 11월 둘째 딸 루나를 출산했으며, 현재 두 자녀와 함께하는 일상을 개인 계정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지난 2008년 데뷔한 이시영은 드라마 ‘꽃보다 남자’, ‘파수꾼’, 넷플릭스 ‘스위트홈’ 시리즈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에는 ENA 드라마 ‘살롱 드 홈즈’에서 주연을 맡았다.
강지호 기자 / 사진= 이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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