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홍지현 기자] 지난 9월 첫아들 주원이를 낳은 배우 한다감이 차량 뒷좌석에 아들이 사용할 카시트를 설치했다. 결혼 6년 만에 낳은 아들 덕분에 엄마가 되면서 생긴 변화다.
한다감은 지난 25일 자신의 계정에 카시트 설치 과정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차 뒷문을 연 채 베이지색 카시트를 살피고 있고, 회전식 제품이 좌석에 고정된 장면도 확인된다. 해당 차량은 출산 전 바바리안모터스로부터 선물받은 BMW XM으로, 2억 원대에 판매되고 있는 고가 차량이다.

설치는 걱정했던 것보다 훨씬 쉬웠다는 게 한다감의 설명이다. 처음 다뤄보는 카시트라 어려움을 예상했지만 과정이 간단했고, 회전 기능과 단단한 만듦새도 마음에 들었다고 했다. 그는 아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제품을 골랐다고 밝혔다. 한다감은 지인 세 명이 같은 브랜드에 같은 색상 카시트를 쓰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난 후 신기해 하기도 했다.

그는 “아기 유모차 설치하니까 진짜 기분이 묘하네요”라며 “설레임 가~~득”이라고 적었다. 아들을 향해서는 “주원아~ 안전운행하자”라는 말을 덧붙이며 새롭게 펼쳐질 육아 여정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다감은 2020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부부가 됐고, 지난 9월 22일 47세의 나이로 아들을 출산했다. 출산 소식과 아들의 이름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알려졌다.
홍지현 기자 / 사진 = 한다감,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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