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2세 중 단연 미모 1위…’강석우 딸’ 강다은, 육교 위 ‘청순 美’ 감탄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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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강석우의 딸 강다은이 비 오는 날의 일상을 전했다. 평범한 거리 사진 한 장에도 청순한 분위기가 묻어났다.

강다은은 지난 13일 자신의 계정에 “우산을 사면 비가 그치는 매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갑자기 쏟아진 비에 급히 우산을 샀지만, 사자마자 비가 그쳐버린 상황을 재치 있게 표현한 글이다.
사진 속 강다은은 투명한 우산을 들고 거리를 걷고 있다. 블랙 레더 재킷에 짧은 하의를 매치해 세련된 가을 패션을 완성했다. 긴 생머리와 또렷한 이목구비는 청순한 분위기를 더했다. 우산을 든 채 뒤를 돌아 카메라를 바라보는 사진도 눈길을 끌었다. 비에 젖은 거리와 초록빛 나무가 어우러져 드라마의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강다은은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가족과의 일상도 공개했다. ‘아빠 생일 브이로그 우리 좀 닮았나..?’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아버지 강석우의 칠순을 맞아 준비한 깜짝 생일파티가 담겼다.
그는 “평소에도 가족이랑 시간을 많이 보내는 편이지만 이번 아빠 생일은 마음이 좀 찡하기도 하고, 더 특별하게 느껴졌다”며 소감을 전했다. 아버지 몰래 케이크를 찾으러 나서면서는 “피부과 간다고 나왔는데 눈치채셨을 것 같다”며 웃었다. 이어 “얼른 픽업하겠다”며 분주하게 움직였다.

풍선과 꽃다발로 꾸민 파티 현장에서 강석우는 금빛 왕관을 쓰고 가족들의 축하를 받았다. 아내와 나란히 서서 생일 케이크를 앞에 두고 행복한 미소를 짓기도 했다. 강다은은 아버지와 얼굴을 맞대고 사진을 찍으며 다정한 부녀의 모습을 보였다. 영상 제목처럼 또렷한 이목구비와 분위기가 꼭 닮은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강다은은 2015년 SBS 예능 ‘아빠를 부탁해’에 강석우와 함께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2020년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로 연기를 시작했고, 2021년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에 특별 출연했다. 현재는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강다은, 채널 ‘강다은 DA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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