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도 물에 헹궈 먹어”…’48세’ 하지원, 철저한 다이어트 비법 공개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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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하지원(48)이 김치 양념까지 씻어 먹었던 남다른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는 ”아직 다 안 먹었는데’ 손님 그릇 뺏는 알바생 등장(?) 그릇 말고 L을 가져가. 패배 위기의 하지원 첫 알바 도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하지원이 생애 첫 아르바이트에 도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하지원은 대학(?) 선배가 일하는 와인바를 찾아 홀 서빙에 나섰다.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는 “드라마에서 두세 번”이라고 답하며 실제 아르바이트는 처음이라고 밝혔다.
하지원은 처음에는 와인병과 잔을 들고 손을 떨거나 손님에게 잔을 받아 달라고 부탁하는 등 서툰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익숙하게 손님을 응대했고, 사장님으로부터 “생각보다 잘한다”는 칭찬을 받았다.

아르바이트를 마친 하지원은 자신을 찾아온 선배들과 식사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평소 좋아하는 음식을 묻는 질문에 하지원은 “맛있는 거 다 좋아한다”고 답했다. 이어 먹지 않는 음식이 있느냐는 물음에는 “맛없는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하지원은 다이어트 비법에 관한 질문에 “국물을 안 먹는다. 김치도 먹으려면 물에 헹궈 먹었다. 양념을 아예 안 먹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평소 식단도 공개했다. 하지원은 “주식은 거의 달걀, 두부, 토마토”라며 평소 즐겨 먹는 음식을 소개했다. 맛있는 음식은 가리지 않고 먹는다는 앞선 답변과 달리, 식단을 관리할 때는 양념까지 제한했던 경험을 털어놓은 것.
앞서 하지원은 지난달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몸무게 47kg을 유지하기 위한 자기 관리 습관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몸무게도 매일 재고, 셀룰라이트가 생긴 건 아닌지 뒷모습도 살펴본다”고 밝혔다.

또 하지원은 올리브유를 10년 넘게 밥이나 국에 뿌려 먹고 있으며, 레몬과 꿀도 오랫동안 챙겨 먹고 있다고 설명했다. 48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하지원은 꾸준한 식습관과 몸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자신만의 관리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하지원은 최근 채널 ’26학번 지원이요’를 통해 대학 생활과 다양한 도전기를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강지호 기자 / 사진= MBC ‘음악중심’, 채널 ’26학번 지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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