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 ‘♥띠동갑 아내’ 원진서 덕에 활력 넘치겠네…시험관 시술 중 건강식 ‘눈길’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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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코미디언 겸 방송인 윤정수의 아내 원진서가 남편을 위해 준비한 건강식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3일 원진서는 개인 계정에 “일 마치고 운동까지 다녀온 기특한 남편을 위한 건강한 저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깔끔한 흰색 식탁 위에 정성스레 준비된 저녁 식사 두 접시와 수저 세트가 놓여 있는 모습이 담겼다. 큰 타원형 접시에는 신선한 루콜라가 넉넉히 깔려 있고, 그 중앙에 동그랗고 하얀 부라타 치즈 한 덩이가 올려져 있다. 치즈 위에는 허브 가루와 후추, 올리브 오일이 살짝 뿌려져 있으며 접시 상단 테두리를 따라 잘게 썬 붉은 토마토가 부채꼴 모양으로 정갈하게 늘어서 있다.
동그란 접시에는 노랗게 볶아낸 포슬포슬한 스크램블드에그가 푸짐하게 담겨 있고 위쪽에는 먹기 좋게 썬 토마토 조각들이 올려져 있다. 스크램블드에그 중앙에도 허브 가루가 살짝 더해져 식감을 자극하게 했다. 접시 오른쪽에는 고급스러운 흰색 손잡이의 포크와 나이프가 받침대 위에 가지런히 놓여 있어 원진서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식사 자리임을 보여줬다.
윤정수는 1992년 SBS 1기 공채 개그맨으로 방송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그는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등 간판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그는 2008년 무렵 후배의 사업에 연대보증을 서고 투자 실패가 겹치면서 약 30억 원에 달하는 막대한 빚을 지게 되었다. 또한 그는 어머니를 위해 마련했던 집까지 경매로 넘어가는 아픔을 겪었고 결국 2013년에 개인 파산을 신청했다. 2015년에 그는 JTBC ‘님과 함께2’에서 코미디언 김숙과 ‘쇼윈도 부부’로 출연해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다.
윤정수는 지난 2025년 지인으로 알고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한 12살 연하의 필라테스 강사 겸 방송인 원진서와 혼인신고를 먼저 마친 후 같은 해 11월에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두 사람은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결혼 준비 과정부터 달콤한 신혼 생활까지 가감 없이 공개했다. 최근 두 사람은 2세를 갖기 위해 시험관 시술에 도전 중이라는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많은 응원을 받았다.
송시현 기자 / 사진= 원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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