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kg’ 이수현, ‘인기 찹쌀떡’ 브랜드에 갸우뚱…”줄 3시간? 모르겠어”→솔직 평가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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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그룹 ‘악뮤’의 이수현이 최근 유행하는 디저트를 먹은 뒤 보인 반응이 주목받았다.
지난 12일 이수현의 공식 채널에는 “서울 막콘 끝나자마자 제일 먼저 한 일”이라는 제목의 2분짜리 짧은 영상이 게시됐다. 콘서트를 막 끝낸 직후로 보이는 그는 “친구가 ‘한정선’을 선물로 줬다”며 포장지를 보여줬다. 한정선은 과일 찹쌀떡을 파는 브랜드로, 최근 디저트를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유행한 바 있다.

찹쌀떡의 종류를 간단히 소개한 이수현은 “앙금보다 요거트가 맛있다”라고 평가하면서 ‘두바이’ 찹쌀떡을 먹은 이후에는 알쏭달쏭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이어 그는 찹쌀떡이 맛있다는 직원에게 자신의 것을 전부 건네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한정선을 먹고 난 후 “맛있긴 한데, 줄이 3시간 있는 건 잘 모르겠다”고 솔직한 후기를 남겼다. 또한 “백앙금보다 요거트가 훨씬 맛있다. 과일은 신선하다. 그렇게 특별하지는 않았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후 그는 “이거 다 먹고 나면 러닝 몇 킬로 뛰어야 하냐”라는 직원의 질문과 “10km는 뛰어야 한다. 지금 한 600칼로리 먹은 거니까”라는 운동 코치의 말에 짜증스러운 표정을 지어 보였다. 코치가 “우리 러닝하기로 하지 않았느냐”라고 말하자 이수현은 단호하게 “말 걸지 마. 이제 막 (공연) 끝나서 쉴 생각하고 있는데 또 뭐 하자고. 말 걸지 마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과거 스트레스성 폭식으로 인해 몸무게가 40kg 가까이 늘어나 당뇨 전 단계 진단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는 이수현은 1년간 꾸준히 운동하고 관리한 끝에 지난 4월 30kg을 감량했다고 고백했다.

가수 이수현과 이찬혁 남매가 소속된 그룹 ‘악뮤’는 지난 6월 정규 4집 ‘개화’를 발매했다. 이들은 이후 지난 9일부터 1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 있는 ‘KSPO DOME’에서 콘서트 ‘소문의 낙원(Paradise of Rumors)’을 진행한 바 있다.
김진수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이수현 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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