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다 몇 개야?…이지혜, ♥문재완과 대전 출장 중 ‘화끈한 플렉스’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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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남편 문재완과 함께 떠난 대전 출장길에서 성심당 쇼핑백만 10개를 넘기며 남다른 ‘빵 플렉스’를 뽐냈다.
지난 13일 이지혜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노부부의 출장”이라는 글과 함께 남편 문재완과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이동하는 내내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지혜는 “항공샷? 조졌다”라고 덧붙이며 유쾌한 분위기를 전했다.

이지혜는 곧장 대전의 유명 베이커리 성심당을 찾았다. 그는 직접 줄을 서 차례를 기다리는 동안 자신을 알아본 시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이날 이지혜가 성심당에서 챙겨온 쇼핑백은 10개가 넘었다. 쇼핑백이 나란히 놓인 사진에는 “우리 모두의 것”이라는 짧은 글이 함께 담겨 눈길을 끌었다.

1980년생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 태리 양과 엘리 양을 두고 있다. 그는 방송 활동과 함께 개인 채널을 통해 가족과의 일상을 꾸준히 공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시술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이지혜는 지난해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통해 실 리프팅과 입술 문신에 이어 인중 축소술까지 받았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인중 축소술이 유행이더라. 내 인중이 거짓말 안 하고 4㎝다. 나이가 들면서 더 길어진 것도 있다”라며 “나는 콤플렉스라 줄이고 싶은데 (인중 수술을 권하는 댓글이 달리니) 조금 많이 흔들렸다”라고 시술을 결심한 이유를 전했다.

지난달에는 시술 이후 고생했던 일화를 꺼냈다. 남편 문재완이 “인중 축소하면서 깨달은 바가 있지 않았을까”라고 하자, 이지혜는 “우리 남편 내 눈치 보면서 웃었다. 되게 기분이 나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문재완은 “내가 그때 무슨 생각까지 했냐면 ‘아내가 설사 잘못되더라도 나는 사랑해 줘야지. 모든 걸 감쌀 수 있어. 꼭 사랑하리라’라고 생각했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DB, 이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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