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입구서 퇴짜 맞았다→밥 먹으러 식당 찾았는데…”주말 저녁 시간 혼자라”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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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배우 김소현이 식당에 밥을 먹으러 갔다가 퇴짜를 맞은 사연을 공개했다. 이어 목격담 관련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지난 7일 채널 ‘ggzz’에는 ‘매일 자기 이름 검색하는 김소현, 그 이유는 혼밥 블로그 사건?’이라는 제목의 ‘허경환의 유행쇼’가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는 김소현의 반전 일상 콘텐츠가 공개됐다. 진행자 허경환은 김소현에게 “본캐가 집순이다. 집에 들어가면 거의 나오지 않는다고 하는데, 어느 정도 집순이냐”고 물었다. 이에 김소현은 “혼자 밖에 나가기는 한다”고 대답하며 운을 뗐다.

김소현은 “혼밥하러 나가는 거 좋아한다. 제일 좋아하는 게 회전 초밥”이라고 말해 허경환으로부터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그는 “도전해 보고 싶어서 고깃집도 한번 가보고”라며 “고깃집에선 퇴짜 맞았다”고 밝혔다. 이유를 묻는 허경환에 “내가 주말에 갔나 보다. 주말 저녁 시간에. 술도 먹고 해야 하는데, 혼자 와서”라며 고깃집의 입장 거부를 이해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김소현의 혼밥 도전에 허경환은 “나랑 레벨이 다르다. 혼밥은 좀 힘들다”고 대꾸했다.

김소현은 자신의 목격담에 관한 심정을 토로하기도 했다. 그는 “한번 그런 적이 있다. 몰골이 너무 초췌해서 제발 나를 아무도 못 봤으면 좋겠는 그런 상태로 나간 적이 있는데. 되게 구석에서 먹었다”고 회상하며 “근데 나중에 블로그에 저를 봤다고 (올라왔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그는 이에 대해 “아는 척을 안 하셨는데 그게 더 수치스러웠다. 사진도 없었다. 뒷모습이라도 있었으면 그날부로 혼밥 안 했을 것 같다”고 고백했다.

배우 김소현은 아역 시절부터 현재까지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좋아하면 울리는’, ‘달이 뜨는 강’ 등에서 활약했으며 최근에는 ENA ‘연애박사’ 속 임유진 역을 연기해 추영우와 케미를 보이고 있다. 차기작으로는 영화 ‘모둡’과 드라마 ‘하얀 스캔들’이 예정됐다.
김진수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gg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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