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비만 만 원→배 타고 이동” 한채영, 때아닌 성형설 속…’외딴 생활’ 털어놨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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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배우 한채영이 개인 채널을 통해 가평에서의 일상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2일 채널 ‘밥이인형 한채영’에는 ‘첫 화부터 6인분 깔고 먹방 시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한채영은 평소 즐겨 찾는 대창 집을 방문해 제작진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대화는 자연스럽게 쇼핑 이야기로 이어졌다. 다음 촬영 장소로 성수동이 거론되자, 한채영은 오프라인보다 온라인 쇼핑을 더 좋아한다며 “마음에 안 들면 환불도 편하게 할 수 있지 않냐”라고 전했다. 이를 듣던 매니저가 명품 이야기를 꺼냈고, 그는 “명품은 잘 안 산다. 어릴 땐 쇼핑을 많이 했는데, 이제 다 해봤으니까 그 좋음이 오래가지 않더라”라고 소신을 밝혔다. 이어 한채영의 가방 속에서 명품 여권 케이스와 지갑이 줄줄이 나와 모두를 폭소케 했다.

화제는 한채영이 살고 있는 가평 집으로 옮겨갔다. 한채영은 “우리 집은 배달비가 만 원이다. 뭘 시켜도 그렇다”라며 여기에 추가 배달비 6천 원이 더 붙어서 계좌로 따로 보내야 한다”라고 털어놨다. 제작진이 “편의점은 있냐”라고 묻자, 그는 “가평 무시하냐 지금”이라며 정색해 웃음을 자아냈다.
처음 이사했을 당시의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한채영은 “처음 갔을 땐 닭볶음탕을 시키면 강 건너에서 배를 타고 배달해 줬다. 그럼 우리가 앞에 있는 수상레저 시설에 나가서 받아 왔다”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는 “처음 이사 갈 때는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그랬는데, 지금은 편의점도 엄청 많고 스타벅스도, 아이스크림 가게도 있다. 있을 건 다 있다”라고 강조했다.

1980년생 한채영은 최근 달라진 외모로 관심받기도 했다. 지난 5월 진행한 첫 라이브 방송에서 평소보다 진한 아이라인과 달라진 분위기로 등장하자,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성형설이 제기됐다. 이후 공개된 영상과 사진에서도 얼굴선과 콧대 등이 달라 보인다는 반응이 나오며 관련 추측이 이어졌으나, 한채영 측은 이에 대해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윤시은 기자 / 사진=한채영, ‘밥이인형 한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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