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기, 재혼 코앞인데→돌연 ‘생활고’ 고백…”돈 없어 치과 치료도 미뤄”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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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유튜버 최고기가 재혼 이후 생활할 제주도 신혼집을 계약하며 빠듯한 살림살이 속사정을 털어놨다.

9일 최고기는 자신의 채널에 제주도 이사를 준비하는 가족의 일상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신혼집 계약을 마치고 돌아온 예비 신부 이주은을 마중 나간 그가 “제주도에 잘 살 준비했냐. 집은 어떠냐”고 묻자, 이주은은 “진짜 잘한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다”면서도 “오늘 가서 보니까 괜찮은 것 같다. 일단 우리 세 식구 살기 괜찮은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최고기는 “일단 있는 대로 살고 돈 열심히 모으자”고 한 데 이어 “절약 전략은 1순위”라고 강조했고, 이주은도 “아껴 쓰면서 살아야 한다”고 맞장구쳤다. 이주은은 더 큰 집을 알아보다 “’몇 명인데?’라고 하더라. 세 명이라고 했더니 ‘그런데 큰 데 가서 뭐 하게’라고 했다”는 일화도 전했다. 최고기는 “아끼면서 살아야지”라며 당분간 세 식구에게 맞는 집에서 지내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오늘은 엄마가 제주도에 집 보러 갔다. 그래서 솔잎이랑 저랑만 있다”고 설명한 최고기는 딸 솔잎 양과 치과를 찾았다가 경제적 고민을 꺼냈다. 자신도 치료가 필요하다는 그는 “아빠는 다음 주에 받을게. 돈 들어오고 받아야 한다”면서 “보험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건강에 아끼면 안 되는데 자꾸 조금씩 아끼게 되더라”고 털어놨다.
최고기는 2016년 유튜버 유깻잎과 결혼해 딸 솔잎 양을 뒀으나 2020년 이혼했다. 현재 딸을 양육 중인 그는 이주은과 재혼을 앞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최고기’, 최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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