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 방송 중 ’20년 연인♥’에 공개 프러포즈→겹경사 터졌다…”평생 약속” (‘미스트롯 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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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코미디언 현정이 20년 연인에게 건넨 공개 프러포즈의 결말이 공개된다.

오는 8일 방송되는 TV조선 ‘미스트롯 포유’에서는 현정이 먼저 평생을 약속하자고 손을 내민 뒤 상대에게서 과연 어떤 답을 들었는지, 그날 이후 벌어진 이야기가 가감 없이 공개된다. 지난 회차에서 ‘애교 만점 상여자’라는 이름으로 나선 그는 희극인다운 유쾌한 퍼포먼스와 귀를 사로잡는 미성을 앞세워 예선 1위를 거머쥐었는데, 노래를 마친 직후 20년간 교제해 온 연인을 향해 카메라 앞에서 결혼해 달라고 돌발 고백해 현장을 순식간에 술렁이게 했다.

이날 방송은 예선 무대를 함께 통과한 짝꿍들이 TOP 7과 다시 한번 팀을 이뤄 맞붙는 ‘상남자 상여자’ 특집 본선으로 꾸며지고, 각 조는 저마다의 개성을 살린 색깔을 앞세워 순위 경쟁에 재차 뛰어든다. 그중 ‘얘들아 언니 왔다’ 팀의 허찬미와 서지오는 민해경의 ‘보고 싶은 얼굴’을 골라 팀명에 걸맞은 트롯 섹시 디바로 변신했고, 노래에 퍼포먼스를 더한 채 객석을 정면으로 겨냥한 구성으로 뜨거운 반응을 끌어낼 채비를 단단히 마쳤다.
서지오가 “20년을 돌렸다”며 농익은 허리 웨이브를 선보이자, 허찬미 역시 이에 맞선 섹시한 그루브로 화려한 합을 완성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붙잡았다. 두 사람이 빚어낸 무대를 지켜보던 붐은 “트롯계의 비욘세”라는 감탄을 쏟아내 스튜디오 분위기를 한층 달궜다.

서지오와 송은이의 오랜 인연도 전파를 탄다. 서지오의 깜짝 폭로로 송은이가 숨겨온 과거가 소환되는데, 둘의 관계가 무려 35년 전, 까마득한 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간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송은이는 얼굴을 붉힌 채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뜻밖의 연결고리가 공개되면서 스튜디오를 채운 출연진의 호기심도 덩달아 커졌다는 전언이다. 현정이 받은 대답과 함께 두 사람의 사연은 8일 오후 10시 TV조선 ‘미스트롯 포유’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조선 ‘미스트롯 포유’, 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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