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 친정 복귀’ 도경완, 부내 나는 ‘120억’ 펜트하우스…장윤정 픽 초호화 인테리어 공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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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방송인 도경완이 아내 가수 장윤정과 함께 지내는 새 보금자리를 공개한다.

오는 8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편셰프로 출사표를 던진 도경완은 일상과 수준급 요리 솜씨를 아낌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2019년 프로그램 출범 당시 원년 MC로 활약했던 그의 프리랜서 선언 5년 8개월 만 친정 복귀이기도 하다. VCR 촬영을 위해 부부가 이사한 집을 찾은 제작진은 현관에 깔린 레드카펫과 턱시도를 차려입은 채 셀프 폭죽을 터뜨리는 도경완의 한껏 들뜬 컴백 자축 쇼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는데, 정작 주인공은 이내 정신이 든 듯 “빨리 치워야 한다”며 어질러진 내부를 허둥지둥 정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카메라에 처음 담긴 이 집 안에서 가장 먼저 시선을 끄는 건 찬장을 가득 메운 다양한 술잔, 그리고 따로 마련된 ‘술 전용 냉장고’와 ‘안주 전용 냉장고’였다. 소문난 애주가 부부다운 살림살이를 소개하던 도경완이 “장윤정이 가장 좋아하는 냉장고”라며 너스레를 떨자 현장에는 폭소가 터졌고, 안주를 보관하는 쪽에서는 깜짝 놀랄 만한 식재료들까지 모습을 드러냈다.
거실 벽 곳곳에 걸린 그림은 아들 연우와 딸 하영 남매가 손수 완성한 것으로, 화면을 지켜보던 ‘편스토랑’ 식구들이 “화가의 그림인 줄 알았다”, “정말 재능 있다”고 감탄을 쏟아냈을 정도다. 여기에 귀염둥이 둘째 하영의 작품에 얽힌 비밀도 아빠의 입을 통해 이번 방송에서 베일을 벗는다.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둔 두 사람은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 고급 주거단지 ‘아페르한강’의 펜트하우스를 120억 원에 사들이면서 대금 전액을 현금으로 치른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도경완·장윤정 부부의 120억 펜트하우스는 오는 8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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