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욕 하나 없네…이효리, 핑클 컴백 앞두고→멤버 4인 ‘얼굴 확대샷’ 공개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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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그룹 ‘핑클’이 완전체 활동을 앞둔 가운데 이효리가 멤버들의 눈가를 확대해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이효리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이효리와 옥주현, 이진, 성유리의 얼굴이 담겨 있다. 특히 네 멤버의 눈 주변만 바짝 당겨 찍은 독특한 구도가 눈길을 끌었다. 확대된 사진임에도 세월의 흔적을 찾아보기 어려워 감탄을 자아냈다.

네 사람은 최근까지 꾸준히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앞서 지난달 29일에는 이진이 멤버 전원이 모인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완전체 복귀를 앞두고 멤버들이 잇따라 근황을 전하면서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핑클의 완전체 활동은 소속사 발표로 공식화됐다. 지난달 21일 젬스톤이앤엠은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 네 멤버와 함께 핑클의 완전체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데뷔 30주년을 기념해 약 2년간 이어지는 장기 프로젝트로 꾸려진다. 소속사 측은 “향후 2년간 핑클의 새로운 음악과 공연을 중심으로 다큐멘터리, 예능, 전시, 공식 MD, 브랜드 협업, 광고, 팬 프로젝트 등을 단계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05년 디지털 싱글 ‘Forever Fin.K.L’을 끝으로 핑클은 정규 음악 활동을 멈췄다. 2019년 JTBC ‘캠핑클럽’에서 다시 뭉쳐 신곡 ‘남아있는 노래처럼’을 선보이기도 했으나, 본격적인 그룹 활동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1979년생 이효리는 1998년 핑클로 데뷔해 ‘영원한 사랑’ ‘내 남자친구에게’ ‘루비’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겼다. 이후 솔로 가수로 나서 ’10 Minutes’ ‘Get Ya, ‘U-Go-Girl, ‘Chitty Chitty Bang Bang’ ‘Bad Girls’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독보적인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2020년에는 MBC ‘놀면 뭐하니?’의 프로젝트 그룹 싹쓰리로 ‘다시 여기 바닷가’를 발표해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2013년에는 가수 이상순과 결혼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DB, 이효리, 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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