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채 슈퍼 건물주’ 럭키, ’48세’ 자연 임신 성공→딸 바보 면모 드러냈다…”나 닮은 것 같아” (‘톡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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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톡파원 25시’가 ‘딸바보’로 돌아온 럭키와 함께 이탈리아 미라노부터 대서양의 섬나라 카보베르데까지 다채로운 랜선 여행을 떠난다.
7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는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최근 딸을 품에 안은 럭키는 딸이 자신을 닮은 것 같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특히 생후 8개월 된 딸의 MBTI가 자신과 똑같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아직 돌도 안 된 아이의 MBTI를 어떻게 아냐”라는 출연진의 의문에도 럭키는 아랑곳하지 않고 딸 자랑을 이어가며 못 말리는 ‘딸바보’ 면모를 뽐낸다.

알베르토는 ‘최연소 톡파원’인 아들 레오 군, 딸 아라 양과 함께 자신의 고향인 이탈리아 미라노로 떠난다. 그는 어린 시절 즐겨 찾던 시장을 아이들과 함께 둘러보고, 할머니와 함께 이탈리아 가정식을 만들어 먹으며 특별한 고향 여행을 즐긴다. 훌쩍 자란 남매의 귀여운 요리 솜씨에 스튜디오에서는 이모, 삼촌들의 환호가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알베르토는 두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이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며 현실 육아의 고충을 털어놔 좌충우돌 가족 여행기에 궁금증을 더한다.

이어 알파고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활약한 보지냐 선수의 고향으로 알려진 카보베르데를 찾는다. 현지의 한 태권도장에는 많은 수련생이 모여 있고, 한인 사범이 직접 태권도를 가르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예상외로 태권도 동작을 곧잘 따라 하는 알파고를 본 출연진이 럭키에게도 가능하겠냐고 묻자, 럭키는 “나는 비폭력의 아버지 간디의 나라에서 왔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긴다. 멀리 떨어진 섬나라의 태권도장부터 보기만 해도 아찔한 레몬상어와의 만남까지 예능 최초로 공개되는 카보베르데의 매력이 펼쳐질 예정이다.
알베르토의 고향 미라노 여행과 섬나라 카보베르데의 특별한 풍경은 7일 밤 9시 50분 JTBC ‘톡파원 25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럭키는 서울에서 한국인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고, 올해 딸을 얻었다. 당시 그는 “저는 48세, 아내는 45세다. 둘이 합치면 93세인데 자연 임신이다. 자랑할 일”이라며 기쁨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앞서 지난 4월에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인도에 건물 9채를 보유하고 있다는 소문에 대해 직접 입을 열기도 했다. 그는 “큰 소문이 돌고 있다”라며 “숫자로 하면 되게 커 보이는데, 금액으로 따지면 은행 빚”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럭키는 “한국에서는 대출이 안 돼서 인도에서 대출받아 매입했다”라며 건물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윤시은 기자 / 사진=JTBC ‘톡파원 2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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