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김다예, 항공 논란 완전히 씻었다→’전체 매진’ 기염…”처음 보는 숫자”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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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홈쇼핑 방송에서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기쁜 소식을 전했다.
김다예는 5일 자신의 계정에 “어머 세상에”라는 짧은 글과 함께 홈쇼핑 방송 화면을 캡처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면에는 ‘전체 매진’이라는 문구가 선명하게 표시돼 있었다.

김다예는 “판매 수량 대박 났다. 처음 보는 숫자”라며 “감사하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홈쇼핑 방송에서 ‘전체 매진’은 준비된 물량이 모두 판매됐다는 의미로, 예상을 뛰어넘는 성과에 김다예 스스로도 놀란 기색이 역력했다.
이번 매진 소식은 김다예가 최근 홈쇼핑을 통해 활동을 재개한 뒤 전해져 더욱 눈길을 끈다. 김다예는 지난 9월 14일 한 홈쇼핑 채널의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뷰티 제품을 소개했다. 이는 앞서 불거진 괌 기내 논란 이후 그가 방송을 통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자리였다.

박수홍 가족은 지난 8월 괌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탑승하는 과정에서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딸 재이 양이 기내에서 울자 박수홍 측은 하기 의사를 전달했다. 그러나 수하물을 내리는 과정에서 다시 탑승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항공기 출발이 지연된 것으로 전해졌다.
논란 이후 박수홍과 김다예는 약 3주간 매주 월요일 공개하던 가족 채널의 정례 영상을 올리지 않았다. 해당 기간 채널에는 부부 대신 딸 재이 양과 반려묘 다홍이의 모습이 담긴 영상 위주로 게시됐다. 부부가 직접 등장하는 콘텐츠를 잠시 멈추고 숨 고르기에 들어간 셈이다. 이후 홈쇼핑 방송으로 조심스럽게 활동을 재개한 김다예는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아 ‘전체 매진’이라는 성과까지 전하며 다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논란 이후 위축됐던 활동에 다시 활기가 도는 모습이다.

박수홍과 김다예는 2021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23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이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딸 재이 양을 품에 안았다.
김도현 기자 / 사진= 박수홍, 김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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