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가 따로 없네…이주은, ♥최고기 전처 유깻잎과 통화→”남자들은 몰라도 돼”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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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크리에이터 최고기의 예비 신부 이주은 PD가 제주 이주를 앞두고 최고기의 전처 유깻잎과 직접 상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채널 ‘최고기’에는 ‘제주 신혼집 구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최고기와 이주은은 결혼을 앞두고 신혼집을 알아보기 위해 제주도를 찾았다. 최고기는 “수원에서도 집을 봤는데 매물이 없고 가격도 너무 올랐다”며 “우리가 모은 돈으로 집을 마련하려고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제주도도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고기는 제주가 이주은의 고향인 만큼 정착하면 처가 식구들이 가까이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았다.
여러 집을 둘러본 두 사람은 수원으로 돌아왔고, 이후 이주은이 누군가와 통화하는 모습이 담겼다. 통화 상대는 최고기의 전처 유깻잎이었다. 최고기가 “무슨 통화를 했냐”고 묻자, 이주은은 “남자들은 몰라도 된다”고 장난스럽게 답했다. 최고기는 “나 지금 완전히 혼자 된 느낌”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주은은 곧 통화 내용을 털어놨다. 그는 “만약 제주도로 가게 되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이야기했다”며 “이야기가 같이 공유되면 좋으니까. 언니에게도 오해가 생기지 않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고기와 유깻잎의 딸 솔잎 양을 언급하며 “엄마니까 알아야 하는 부분이 있지 않나. 어떻게 해야 할지 상의했다”고 덧붙였다. 유깻잎의 반응을 묻는 최고기에게 이주은은 “솔잎이만 좋으면 좋다고 하더라”고 전했고, 최고기는 “다행이다”라며 안도했다.

영상 공개 후 일부 구독자들은 제주로 이주하면 솔잎 양이 친모와 만나기 어려워지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내비쳤다. 이에 최고기는 직접 댓글을 달아 “제주에도 오고 가끔 서울로도 가기로 했다”며 “더 걱정하는 부분이라 깻잎 님과도 잘 이야기했다. 걱정하는 마음은 잘 이해하지만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생각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답했다.
최고기는 2016년 유깻잎과 결혼해 딸 솔잎 양을 얻었지만 2020년 파경을 맞았다. 이후 홀로 딸을 키워 온 그는 올해 3월 TV조선 ‘X의 사생활’을 통해 자신의 육아 채널 PD인 이주은과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는 드레스 피팅과 웨딩 촬영 등 결혼 준비 과정을 차례로 공개하고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 채널 ‘최고기’, 최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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