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음주운전’ 자숙 후 안 보이더니→의외의 장소서 포착…”부캉아 사랑해” [RE:스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진수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의 리지가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리지는 30일 자신의 계정에 1개의 게시물을 업로드했다. 이 게시물에서 그는 “부캉아, 부캉아. 잘 가! 빠이빠이! 부캉아 사랑해. 부캉이 사랑꾼 부산 아저씨 옆에 계심”이라는 글을 남기며 상어가 헤엄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유했다.

‘부캉이’는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 들어온 상어에게 붙여진 이름으로, 부산시에 따르면 29일 기준 부캉이를 보기 위해 모인 누적 방문객이 63만 명에 달한다. 리지 또한 부캉이를 보기 위해 친수공원에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부캉이의 등장 이후, 부산을 연고지로 하는 KBO 구단 롯데 자이언츠가 연승을 거두며 ‘승리 요정’으로 불리고 있는 가운데 리지 또한 부산 출신으로 과거 롯데 자이언츠 경기장에서 시구를 한 바 있다.
리지는 지난 2021년 5월 18일 오후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에서 차를 운전하다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았다. 이때 리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 이상의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이후 택시 운전사가 음주 운전으로 전치 2주를 진단받은 사실이 드러나 리지는 도로교통법상 음주 운전과 특가법상 위험운전치상의 두 가지 혐의를 받게 됐다.

이후 같은 해 10월 28일 그는 1심에서 15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당시 판사는 “리지가 초범이고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고려했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1992년생 34세인 리지는 애프터스쿨 포함해 당시에 흔하지 않던 B급 감성의 유닛그룹 오렌지캬라멜로 활동했다. 이 유닛에는 리지 포함 레이나, 배우로 활동 중인 나나가 소속됐다.

음주 운전 이전 그는 그룹 활동은 물론 연기와 예능 분야에서도 활약하며 ‘비글돌’ 등의 별칭으로 불렸으나, 2020년 방영된 tvN 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 출연을 끝으로 연예계 복귀는 하지 않고 있다. 그는 주로 개인 계정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근황을 전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35년 인생 역대 몸무게 달성. 볼살이 좀 붙었다”라는 소식을 알렸다.
김진수 기자 / 사진=리지




![‘더 글로리’ 故 박지아 친동생, 2주기 속 감사 인사…”아직도 기억이 생생한데”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30182743/CP-2022-0227-40081490-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