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 미자, 피부과 시술→뒤늦은 ‘부작용’ 고백…”모낭염 생기고 피부 뒤집어져”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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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개그맨 김태현의 아내이자 방송인 미자가 피부과 시술 후 고생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미자는 지난 29일 자신의 계정에서 피부 관리 비결을 묻는 누리꾼의 질문에 답했다. 한 누리꾼이 “피부과 시술 어떤 거 하셨어요? 너무 예뻐요”라고 묻자, 그는 “요즘에는 팩을 많이 한다”며 뜻밖의 경험담을 꺼냈다. 미자는 “1년 반 전에 모공 레이저를 해봤는데 모낭염이 생기고 피부가 뒤집어져서 다신 안 한다”고 고백했다. 시술 이후 오히려 피부 트러블에 시달리면서 레이저 시술과는 거리를 두게 됐다는 설명이다.
그가 공개한 7월 25일 자 사진에는 당시의 피부 상태가 고스란히 담겼다. 코끝과 팔자 주름을 따라 붉게 부어오른 염증이 물집처럼 번져 있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미자는 치료 과정도 함께 전했다. 그는 “하얀 수포 같은 게 올라왔다. 동네 병원에 왔더니 모낭염이라며 항생제를 받았다”고 떠올렸다. 이후 이름난 피부과를 찾았던 일에 대해서는 “유명 피부과 용기 내서 가봤는데 역시였다”고 짧게 덧붙였다.
최근 미자는 모친 전성애와 함께 홈쇼핑 무대에서 활약하며 주목받고 있다. 앞서 그는 모녀가 함께한 방송을 두고 “방송 20분 남기고 조기매진한게 처음!!! 하루 25억이 팔려버린”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엄마 꿈이 홈쇼핑 하는거였는데 그 꿈을 70대에 이루다니 정말 기쁩니다”라며 모녀가 함께 거둔 성과에 의미를 더했다. 전성애가 낙상 사고 소식을 전한 뒤에도 새벽 출근을 이어간 가운데, 30일에는 곤히 잠든 전성애의 사진과 함께 “안쓰러운 엄니. 머리만 대면 기절”이라는 글을 남기며 바쁜 일정 속 어머니를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1984년생인 미자는 배우 장광·전성애 부부의 딸로, 2022년 김태현과 부부가 됐다. 현재 쇼호스트로 활동하는 동시에 개인 채널을 운영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최민준 기자 / 사진= 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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