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 차→임신 축복’ 배성재♥김다영, 과거 2세 계획 재소환…”나와 안 닮았으면”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최민준 기자] 14살 나이 차를 딛고 부부가 된 방송인 배성재와 김다영이 첫아이를 기다리고 있다. 임신 소식이 알려지자 두 사람이 그동안 2세를 두고 주고받았던 대화에도 다시 이목이 쏠린다.

30일 방송계에 따르면 김다영은 현재 임신 중이며 연말 출산을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 배성재 측도 “현재 배성재·김다영 부부는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기쁜 소식을 인정했다. 앞서 김다영이 29일 자신의 계정에 올린 경기장 방문 사진 속 도드라진 배가 눈에 띄면서 임신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부부의 2세 이야기는 올해 초에도 화제였다. 김다영은 지난 1월 자신의 채널에서 배성재와 함께 SBS 사장을 만난 영상을 공개했다. 사장이 “애가 나오면 참 귀엽겠다”며 덕담을 건네자 배성재는 “나와 안 닮았으면 좋겠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김다영은 “최대 이슈가 ‘누구 눈을 닮을 것이냐’는 건데, 원래 엄마 쪽이 더 강하다고 하더라”며 아이의 얼굴을 그려보기도 했다.

구체적인 자녀 계획도 공개된 바 있다. 지난 6월 MBN ‘전현무계획3’에 함께 출연한 배성재는 “어렸을 때부터 딸 셋을 원했다”고 깜짝 고백했다. 처음 듣는 이야기에 김다영이 “딸 셋? 처음 듣는데”라며 놀라자, 그는 “지금은 아니다. 나이를 많이 먹어서 쉽지 않을 듯하다”고 한발 물러섰다. 그러면서도 “아들은 별로, 아들 싫다”며 여전한 딸 사랑을 드러냈다. 당시 나이를 이유로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던 배성재가 결국 아빠가 되면서, 부부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누리꾼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

1978년생 배성재와 1992년생 김다영은 SBS 아나운서 선후배 사이로, 2년간 교제한 끝에 지난해 5월 가족끼리 식사 자리를 갖는 것으로 예식을 대신하며 부부가 됐다. 배성재는 2006년 SBS에 입사해 2021년 프리랜서로 나섰고, 김다영은 2021년 SBS에 합류한 뒤 지난해 프리랜서로 활동 반경을 넓혔다.
최민준 기자 / 사진= MBN ‘전현무계획3’, 채널 ‘다영아나야’, 김다영




![할머니 따라 연예인 해야겠네…선우용여, 손주들 얼굴 최초 공개→이국적 외모 ‘눈길’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30153841/CP-2022-0227-40074127-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