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손예진, 子 사생활 우려에→누리꾼 갑론을박…”본인이 가장 아들 얘기 많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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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배우 손예진의 아들 사생활 우려 언급에 누리꾼이 의아함을 표했다.
지난 29일 서울 종로구에서 손예진의 넷플릭스 ‘스캔들’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손예진은 최근 여행지에서 찍힌 목격담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토로했다. 그는 “많은 분의 축복 속에 결혼해, 아이에 대해 관심이 있는 것은 똑같다고 생각한다”라며 “우리 부부는 찍히는 게 어쩔 수 없지만, 아이의 얼굴이 노출되면 아이는 놀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답했다. 또한 아들을 몰래 촬영하는 사람이 있는 경우에 가서 삭제해 달라고 요청한다고도 덧붙였다.

그러나 손예진의 이런 발언에 대중의 반응이 엇갈렸다. 과거 손예진이 방송에서 했던 아들 언급을 두고 “본인이 보여주고 싶어 안달 나 보이는데 왜”, “손예진이 제일 아들 얘기를 많이 한다”라는 반응이 있었던 것이다. 반면 “손예진 배우가 공인이지 아들이 공인인 건 아니지 않느냐. 불만이 이해된다”, “도촬은 당연히 지워달라고 하는 게 맞다”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다.
손예진은 지난 13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아들에 대해 자랑한 바 있다. “아들이 배우가 된다고 하면 어떠냐”라는 질문에 “약간 팔불출인데 이렇게 생기면 배우 안 하기도 힘들 것 같다”라고 대답하며 “나를 닮은 것 같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해당 회차의 예고편이 공개된 이후 손예진은 자신의 계정에 “왜 그랬을까. 왜 ‘배우 안 하기 힘든 얼굴’이라고 했을까. 자식 자랑하면 좀 많이 꼴불견인데. 이제 밖에 다니기 좀 힘들겠다, 아들아”라고 후회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손예진과 현빈 부부는 지난 2022년 3월 서울 광진구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백년가약을 맺었다. 같은 해 11월 부부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손예진 출연의 ‘스캔들’은 지난 18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8부작 드라마다. 소설 ‘위험한 관계’를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손예진을 포함해 지창욱, 나나, 한선화 등이 출연한다.
김진수 기자 / 사진=TV 리포트 DB,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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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자식 자랑을 하는 건 본능과도 같은데, 대중의 반응에 너무 신경 안 쓰셨으면 합니다. 부모의 외모가 그리 걸출한데, 그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이 오죽하겠습니까? 안 봐도 비디오죠. 자식 키우는 부모라면 이해할 겁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