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소 나이 최상’ 류이서, 난자 채취 5개월 째…♥전진과 내년 초 2세 보나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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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2세 결실을 위해 시험관 시술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류이서는 최근 자신의 채널 ‘내사랑 류이서’를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 냉장고 속 식재료를 소개하던 중 “제가 현재 시험관 시술을 진행하고 있다”고 직접 밝혔다. 오트 음료와 연두부 제품 등 요즘 몸 관리를 위해 챙겨 먹는 건강식품들을 선보인 그의 밝은 모습에 누리꾼들의 격려가 쏟아졌다.

두 사람이 시험관 시술 과정을 본격적으로 공개하기 시작한 시점은 지난 4월이다. 당시 부부가 함께 산부인과를 찾았을 때, 담당 의료진은 류이서의 난소 기능에 대해 “해당 나이대에서는 보기 드물 정도로 상태가 매우 좋다”며 긍정적인 검사 결과를 전했다. 기본 건강 지표 역시 정상 범위를 유지하고 있다는 진단이 나오자, 두 사람은 2세 탄생을 향한 희망을 품고 본격적인 시술 절차에 들어갔다.
당시 병원 측은 순조로운 경과를 전제로 구체적인 임신 스케줄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배아 상태가 유효하다면 5월 중순 난자 채취를 진행하고, 이후 5주가량 지나 아기집을 확인하면 내년 초 출산까지 기대해 볼 수 있다는 진단이었다. 특히 아이의 성별을 묻는 질문에 의료진이 “딸일 것 같은 느낌이 있다”라고 답하자 전진은 “의사 선생님의 촉을 믿는다. 잠깐 상상하기만 해도 너무 행복하다”며 벅찬 설렘을 숨기지 못했다.

이후 두 사람은 차근차근 시술 단계를 밟아왔다. 5월 난자 채취 과정을 무사히 마친 류이서는 전진과 함께 휴식 차 제주도 여행을 다녀오는 등 마음을 다스렸다. 또한 “몸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부부가 각각 10가지가 넘는 영양제를 매일 챙겨 먹는 등 생활 습관 전반을 바꿨음을 털어놓기도 했다. “간절히 기다리는 아이를 위해서라면 어떤 과정이든 견뎌낼 수 있다”는 그의 다짐처럼 5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2세를 위한 노력을 묵묵히 이어가고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류이서, 채널 ‘내사랑 류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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