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준♥’ 장신영, 일상 회복→고층 대신 1층만 고른 사연…”윗공기 궁금하고 부러웠지만”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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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배우 장신영이 두 아들을 키우는 동안 아파트 1층만 거처로 골라 온 사정을 직접 털어놨다.
집을 정할 때 높은 층을 후보에서 지워야 했던 까닭으로 그는 아이들을 꼽았다.

지난 17일 아나운서 조수빈의 채널 ‘조수빈큐레이션’에는 장신영이 출연한 영상이 게시됐고, 두 사람은 함께 강릉에 있는 한 모델하우스를 찾았다. 카메라 앞에 선 조수빈은 동행한 장신영을 “초특급 여배우가 저와 함께 (모델하우스를) 봐 주신다”고 소개했다. 집 안을 본격적으로 둘러보기 전, 조수빈은 건물 맨 위층을 언급하며 “탑층에는 펜트하우스가 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장신영에게 “여배우는 보통 이런 곳에 살지 않나”라고 물었다. 질문을 받은 장신영은 웃으며 “저도 살고 싶다”고 너스레로 답했다.

실제로 그가 거쳐 온 집은 모두 1층이었다. 장신영은 “저는 항상 1층에 살았다. 윗공기가 궁금하고 부러웠다. 아이가 있지 않나. (아이들이) 뛰고 그러다 보니 고층을 갈 수가 없더라”고 밝혔다. 높은 층에 대한 부러움은 있었지만 아이들이 집에서 뛰는 탓에 층수를 올리지 못했다는 설명이다.

장신영은 배우 강경준과 2018년 결혼했다.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얻은 첫째 아들을 키우던 장신영은 강경준과 가정을 꾸렸고, 이듬해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후 다양한 가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지난 2023년 말 강경준이 상간남으로 지목돼 5,000만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휘말리면서 부부는 큰 위기를 맞았다. 이후 재판 과정에서 강경준 측이 원고 측의 청구를 받아들이며 사안은 마무리 됐다. 다만 당시 강경준 측은 불륜 사실을 인정한 것은 아니며 금전적 청구를 받아들인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한차례 폭풍에 휩싸였던 장신영은 드라마와 예능을 통해 활동을 이어가며 차근차근 일상을 회복해 왔다. 그는 개인 계정에 남편과 찍은 사진을 꾸준히 게시하며 여전한 부부애를 자랑하고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채널 ‘조수빈큐레이션’, 장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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