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하원미, 美 5500평 대저택서 살림 ‘독박’…”다시 잠들 시간도 없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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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하원미가 5,500평 규모의 미국 대저택을 홀로 건사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채널 ‘하원미’에는 ‘하원미의 미국에서 주부로 살아남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미국에서 보내는 하루 루틴을 묻는 말에 그는 “둘째 학교를 보낸 뒤에 설거지하고 빨래하고 청소한다”고 답하며 평범한 일과를 소개했다. 제작진이 “언니가 미국에 있으면 뭐 하는지 궁금해한다”고 묻자, 하원미는 “다 똑같다”는 짧은 대답을 남겼고, 이후 본격적으로 집안일에 나서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넓은 저택을 관리하는 인력을 궁금해하는 시선에 그는 “사람들이 그 큰 집에 일하는 사람 몇 명 쓰냐고 묻는데 나 하나”라며 살림을 홀로 도맡고 있음을 드러냈다. 주방 쓰레기 정리와 빨래는 물론 냉장고 정돈까지 손수 해내며 분주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고, 화려한 저택 규모와 대비되는 소탈한 일상이 새삼 눈에 띄었다.

“이 넓은 공간을 모두 꼼꼼하게 청소하고 그러는 건 아니지 않나”라는 물음에는 “그런 건 아니다. 자주 쓰는 거실과 주방 위주로 청소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애들 학교 보내고 다시 잔 적은 한 번도 없다”며 부지런한 생활 방식을 강조해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하원미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5,500평 규모, 화장실 14개를 갖춘 텍사스 대저택 내부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영상에는 추신수의 선수 시절을 기념하는 공간과 각종 스포츠 시설이 마련돼 있어 화제를 모았으며, 광활한 부지 곳곳을 둘러보는 장면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기도 했다.
두 사람은 2004년 부부의 연을 맺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온 가족이 함께 텍사스에서 지내는 것으로 전해진다.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했던 추신수의 누적 연봉은 1,9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지며, 은퇴 이후에도 부부는 개인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 채널 ‘하원미’, 하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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