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시간 진통→응급 수술→갈비뼈도 금 가”…장영란·한창, 알고 보니 난임부부였다 (‘남겨서’)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난임 부부였던 사실을 고백하며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배우 이다해와 장영란이 게스트로 출연해 임신부터 출산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결혼 18년 차라고 밝힌 장영란은 “딸이 중학교 1학년, 아들이 초등학교 6학년이다. 저도 4년 정도 난인 부부였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래서 자궁외임신이라 떼어내고 고생을 많이 했다. 하나도 쉬운 게 없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장영란은 “첫애가 난산이었다. 자연분만하고 싶은 욕심이 있었다. 16시간 동안 진통을 겪었는데 아기 머리가 골반쯤에서 낀 거다”라고 떠올렸다. 그는 “아기 목에도 탯줄이 감겼다. 결국 응급수술을 했다. 제왕절개로 첫째를 낳았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이다해는 “진통 겪을 걸 다 겪고 제왕절개를 했다”라며 안타까워했다. 장영란은 “갈비뼈에도 금이 갔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회복하는 과정에서 빨리 방귀를 뀌어야 하는데 남편이 걱정돼서 옆에 있는 게 너무 싫었다. 남편 얼굴만 보면 방귀가 들어갔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장영란은 “나중에는 남편이 매일 방귀 뀌는 그런 모습이 너무 억울하더라. 억울해서 나도 살짝 텄는데 훨씬 편하더라”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장영란은 지난 2월 자신의 채널에서 “솔직히 말하면 둘째를 가졌을 때 남편이 진짜 많이 울었다. 모유 수유 중에는 임신이 안 되는 줄 처음 알았다. 첫째는 기뻐서 울었고 둘째는 놀라서 울었다”라며 임신 당시를 회상하기도 했다.

1978년생 장영란은 2009년 3세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영란은 현재 개인 채널 ‘A급 장영란’을 운영하며 대중들과 꾸준히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윤시은 기자 / 사진=장영란,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얼짱’ 출신 박태준, ‘외모지상주의’ 미공개 원고 유출 피해 “단호히 대응” [전문]](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19180515/CP-2022-0227-39848405-thumb-240x160.jpg)
![채연 “사인 요청하며 ‘아빠가 팬이에요’ 할 때 세대교체 실감”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19180349/CP-2022-0227-39848319-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