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19년 차’ 이선민, 대세 반열 올랐는데→’가성비 추구’…옷도 제대로 못 사네 (‘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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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코미디언 이선민이 자취 19년 차 ‘가성비 인간’의 면모를 이어간다. 할인 상품 앞에서도 쉽사리 지갑을 열지 못하는 그의 쇼핑 루틴이 공개된다.
18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선민이 대형 아울렛과 수산시장을 찾아 알뜰하게 소비하는 하루가 그려진다. 자취 19년 차인 그는 평소 ‘가성비 추구 라이프’를 지향하며 살아온 가운데 이날만큼은 “나 자신에게 보상을 주자”라는 생각으로 오랜만에 쇼핑에 나선다.

이선민이 향한 곳은 ‘가성비의 천국’으로 불리는 대형 아울렛. 옷을 고를 때도 자신만의 엄격한 기준을 세운 그는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할인 상품의 가격표부터 살핀다. 가격을 꼼꼼하게 비교하며 머릿속으로 계산을 이어가는가 하면, 마음에 쏙 드는 옷을 발견하고도 선뜻 구매하지 못한 채 고민에 빠진다.
평소라면 쉽게 지나칠 법한 할인 문구에도 한참을 고심하는 모습이 이어진다. 과연 이선민이 ‘할인의 유혹’을 뿌리치고 빈손으로 돌아설지, 아니면 오랜 고민 끝에 마음에 든 옷을 선택할지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쇼핑 후에는 수산시장을 찾아 제철 해산물을 직접 고른다. 대하와 조개를 구매해 집으로 가져온 그는 본격적인 요리에 돌입한다. 대하 소금구이부터 생새우회, 조개찜까지 차려 내며 혼자 먹기에는 푸짐한 ‘가성비 해산물 1인 세트’를 완성한다. 직접 장을 보고 손질한 재료로 한 끼를 마련하는 과정에서도 이선민 특유의 알뜰한 소비 습관이 드러난다.

1988년생인 이선민은 2016년 SBS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MBC ‘나 혼자 산다’를 비롯해 ‘라디오스타’ ‘놀면 뭐하니?’ 등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넓히고 있다.
이선민의 가성비 쇼핑과 해산물 한 상은 18일 밤 11시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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