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열애설’ 미요시 아야카, 韓 일정 불참한 ‘진짜 이유’…”안면마비 진단→회복 중”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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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일본 배우 미요시 아야카가 지난달 영화 ‘타짜4: 벨제붑의 노래’ 제작보고회 일정에 불참한 지 한 달 만에 입을 열었다.
미요시 아야카는 18일 개인 계정에 “한 달쯤 전 안면마비 진단을 받아 한동안 활동을 쉬어야 했다”고 적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저 자신 역시 많이 놀랐지만, 현재는 순조롭게 회복돼 가고 있다”며 “아직 완벽히 회복된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다시 여러분 앞에서 활동할 수 있게 돼 기쁨과 행복을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 VIP 시사회에 참석한 관객과 취재진에게 고마움을 표한 그는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으니 안심해 달라”며 “앞으로의 활동과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를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이날 행사로 국내 공식 일정에 복귀한 그는 오는 19일부터 개봉 전후 무대인사에도 나설 예정이다.

앞서 그는 지난달 18일 예정됐던 제작보고회에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했고, 배급사 CJ ENM은 의료진으로부터 안정이 필요하다는 권고를 받아 회복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한 장태영(변요한)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전을 벌이는 이 범죄 영화에서 그는 야쿠자 조직을 배후에 둔 일본 기업 본부장 가네코 역을 맡아 첫 한국 영화에 도전했다. 영화는 오는 23일 개봉한다.

미요시 아야카는 지난 6월 가수 성시경과의 열애설이 불거지며 한일 양국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자신의 채널에서 직접 이를 부인한 성시경은 “제가 사랑에 빠져 있는 건 아니다. 둘이 사귀라고 많이 댓글 달아주시는데, 중요한 건 아야카의 입장”이라며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고 매력있는 사람이지만 남녀 사이의 애정은 절대 아니다. 이런 걸 설명하는 것도 굉장히 부끄럽다”며 멋쩍어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미요시 아야카, TV리포트 DB, 성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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