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이지은 기자] 가수 청하와 남유정의 ‘관크(관객+크리티컬 다른 사람의 공연 관람을 방해하는 행위)’ 의혹이 제기됐다.

관객 A 씨는 15일 온라인을 통해 “청하, 남유정이 자신의 뒷자리에 앉아 휴대폰 화면을 여러 차례 켜서 보거나 다리를 의자 위에 올린 자세로 공연을 관람해 불편을 겪었다”고 밝혔다. 그는 “아무리 연예인이어도 예의는 지켜야지. 뭐 하시는 건지. 연예인 아니어도 그러면 관크다. 컷 콜 (커튼콜) 끝나고 스콜(스페셜 커튼콜) 전에 공연 도중 휴대전화 켜면 안 된다고 말하려고 하니까 째려보고 그냥 나가던데 앞으로는 관크하지 마시길. 오늘 너무 힘들었다”고 덧붙였다.

같은 날 배우 윤지성의 개인 계정에는 “공연 봐줘서 고마워 공쥬들”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시됐다. 사진은 공연 후 윤지성이 청하, 남유정, 유연정과 함께 찍은 것으로 보인다.
윤지성은 7월 28일부터 10월 18일까지 뮤지컬 ‘소년의 초상’에서 주연을 맡아 연기하고 있다. 그의 개인 계정에는 그룹 ‘워너원’에서 같이 활동 했던 김재환과 단둘이 찍은 사진도 올리며 “말도 안 하고 몰래 공연 보러 오고 꽃도 사 오고 나 진짜 너무 감동 받았어. 사랑해”라는 글을 추가하기도 했다. 이번 의혹을 불러일으킨 A 씨의 글에서는 유연정과 김재환은 따로 언급되지 않았다.

아직 청하와 남유정은 이번 ‘관크’ 의혹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최근 상영물이나 공연을 집중해서 보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관크’라는 말이 탄생했다. 특히 뮤지컬이나 클래식 공연장에서는 복장, 입장 및 퇴장 시간, 휴대폰 사용할 수 있는 시간, 촬영할 수 있는 시간이 모두 정해져 있어 나도 모르게 ‘관크’가 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2019년에는 배우 손석구, 강한나, 오혜원이 연극 ‘프라이드’를 관람하며 ‘관크’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지은 기자 / 사진= 윤지성, TV리포트 DB





![지예은 ‘진짜’ 사랑 고백에…기안84 AI 여친 발끈 “바타한테 말해” (‘기이안 연애’)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17221933/CP-2022-0227-39812508-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