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같은 팀이었는데…고영욱, 이번엔 룰라 김지현 저격 “그만둘 때 몰라 애잔”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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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신정환, 김지현을 저격했다.
고영욱은 17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그만둘 때를 모르는 모습들을 보고 있노라면 참 애잔하다”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시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 16일 공개된 채널 ‘닭터신’의 콘텐츠로 ‘룰라’의 김지현과 MC 신정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 속 김지현은 “한창 잘나갈 때 은밀한 제의가 있었다”며 “얼마 줄 테니 데이트 한번 하자더라”라고 회상했다. 그는 “어느 날 어떤 분이 전화해서 ‘나 누군지 맞히면 1,000만 원 줄게’라고 하더라”며 “자존심이 상해 속으로 나 김지현인데 어디다 대고 이러나 싶어서 끝까지 모르는 척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지현은 “이름만 대면 알 만한 회장님급 인물”이라며 “지금은 가정을 꾸리고 잘 살고 계시는 만큼 여기까지만 얘기하겠다”고 전했다.

고영욱과 김지현은 1994년 그룹 룰라로 데뷔해 함께 활동한 바 있다. 룰라는 ‘날개 잃은 천사’ ‘3!4!’ ‘연인’ 등의 히트곡을 연달아 발매하며 당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고영욱 역시 각종 예능과 드라마를 병행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으나, 지난 2010년부터 미성년자 3명을 상대로 약 2년 동안 성폭행 및 강제 추행을 저지른 혐의로 기소됐다. 2013년 법원으로부터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확정받은 그는 2015년 7월 만기 출소했다.
개인 계정을 통해 연일 저격성 발언을 쏟아내고 있는 고영욱은 지난달에도 룰라를 저격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그는 봉화은어축제에서 펼쳐진 룰라(이상민·채리나·김지연)의 ‘3!4!’ 무대 영상을 공유하며 “돈벌이도 중요하다지만, 이런 모습들을 하고 30년 가까이 된 노래들을 싸구려로 짜깁기해서 도대체 뭘 더 보여 주겠다고 이러고들 다니는 건지”라고 적었다.

이어 고영욱은 최근 ‘3!4!’를 리메이크해 활동 중인 그룹 앳하트를 언급하며 “후배들 보기 부끄러워서라도 자신들의 모습을 보고 양심이 있다면 이제라도 룰라는 추억으로 남겨두고 그만해야 하지 않냐”고 덧붙였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닭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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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이설란
어디서 성범죄자 중에서도 제일 악질인 미성년자를 건드린 놈이 감나라 배추나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