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서인영 기선 제압 나서더니…속옷 화보 현장 수발에 난색 “포기하고 싶다” (‘비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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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배우 이서진이 서인영과의 기싸움으로 기선 제압에 나섰다가 ‘비서진’ 최초로 수발 포기를 선언한다.
11일 방송되는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이서진과 김광규가 난생처음 마주한 파격적인 수발 업무에 당황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두 사람은 서인영의 속옷 화보 촬영 현장 수발을 맡는다.

서인영의 매니저에게 인수인계 사항을 전달받은 두 사람은 특정 신체 부위를 세심하게 체크해 달라는 요청까지 받으며 난감한 상황에 놓인다. 여기에 현장에서 처리해야 할 업무가 쉴 새 없이 추가되면서 결국 현장 탈출이라는 초유의 사태까지 벌어진다.
급기야 이서진과 김광규는 ‘비서진’ 최초로 ‘my 스타’ 수발을 포기하겠다고 선언한다. 예상보다 만만치 않은 업무 강도에 두 사람이 어떤 방식으로 상황을 헤쳐 나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서인영을 수발하기에 앞서 기선 제압이 필요하다는 매니저의 조언을 받은 이서진은 직접 서인영과의 기싸움에 나선다.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두 사람의 팽팽한 신경전에 현장에 있던 제작진까지 긴장했다는 후문이다.
서인영이 비서진에게 어떤 요구를 했는지, 이서진과 김광규가 쏟아지는 업무에 어떻게 대처했을지는 11일 금요일 밤 11시 10분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서 확인할 수 있다.

1971년생 이서진은 1999년 드라마 ‘파도’로 데뷔해 ‘다모’ ‘이산’ ‘연인’ 등에서 활약했으며, ‘꽃보다 할배’ ‘윤식당’ ‘서진이네’ 등 예능에서도 사랑받았다. 1984년생 서인영은 그룹 ‘쥬얼리’ 출신으로 솔로 가수와 방송인으로 활동해 왔다.
윤시은 기자 / 사진=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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