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더가든, 이러다 훈남 소리 듣겠네…마운자로 투약 5개월 만→핼쑥해진 얼굴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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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가수 카더가든(본명 차정원)이 캠핑장에서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지난 8일 카더가든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캠핑장을 찾은 카더가든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푸르게 우거진 소나무와 맑은 하늘을 배경으로 노란색 티셔츠를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덥수룩하게 자란 수염과 자연스럽게 뻗친 머리카락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다소 지친 듯한 표정까지 더해져 평소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귀엽다” “파인애플 같다” “등산에 이어 캠핑인가” “살이 빠진 것 같다. 더 많이 먹어라” “차정원 씨 실물 장난 아니더라. 엄청 멋지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1990년생 카더가든은 2013년 앨범 ‘Bus Stop’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그는 ‘Good Night (feat. 버벌진트)’ ‘섬으로 가요 (Feat. 오혁)’ ‘꿈을 꿨어요’ ‘네 번의 여름’ ‘내일의 우리’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 등의 개성 강한 곡으로 인지도를 쌓았다.

카더가든은 음악뿐만 아니라 예능에서도 특유의 무심한 듯한 말투와 센스로 사랑받았다. 그는 ‘더 팬’ ‘직장인들’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등에서 남다른 예능감을 보여줬으며, 지난달에는 넷플릭스 예능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에서 독보적인 캐릭터로 활약했다. 평소 등산을 싫어한다고 밝혔던 카더가든은 프로그램 후반부에서는 의외의 운동 실력을 뽐내며 ‘에이스’로 거듭나기도 했다.

지난 4월 카더가든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유명 가수에겐 히트곡이 필요해’에서 마운자로 투약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나 마운자로 맞았다. 기대해라”라며 “지금 배가 아예 안 고프다. 진짜 식음을 전폐했다”라고 투약 후기를 전했다. 이어 채널 ‘십오야’에서도 해당 사실을 밝혔으며, 카더가든을 본 곽범은 “털이랑 턱 사이가 조금 공허해진 느낌”이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카더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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