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비 중단’ 조현아, 62kg 요요 딛고→날렵해진 얼굴…턱선에 베이겠네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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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그룹 어반자카파의 조현아가 한층 날렵해진 비주얼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페스티벌 현장을 화려하게 빛냈다.

조현아는 지난 6일 자신의 계정에 “오늘 세트리스트”라는 글과 함께 전날 개최된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2026’ 무대 비하인드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해당 행사에서 그는 세련된 청록색 재킷과 롱스커트를 매치한 무대 의상을 입고 관객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특히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클로즈업 셀카 속 갸름해진 얼굴선과 날렵해진 턱선이 한눈에 들어와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2009년 어반자카파로 데뷔한 조현아는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널 사랑하지 않아’, ‘목요일 밤’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팀 내 유일한 여성 멤버로서 고음역대 파트를 전담해 온 그는 특유의 그루브하고 허스키한 음색으로 대체 불가한 보컬리스트 입지를 다져왔다.
앞서 조현아는 여러 웹 예능에 출연해 다이어트와 요요 현상에 대한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대중의 공감을 얻은 바 있다. 특히 채널 ‘풍자 테레비’에서는 “비만 치료제인 위고비를 투여하고도 계속 배가 고파 하루에 6끼씩 먹었다”고 고백, 개인 채널을 통해서는 “위고비를 3개월 정도 투여하면서 체중이 너무 급격하게 빠지는 바람에 요요 현상이 찾아왔다”며 부작용을 숨김없이 밝혔다. 또한 지난 4월 ‘짠한형 신동엽’에서는 “솔로 활동 시절에는 체중을 48kg까지 줄였으나 현재는 62kg이다. 당시 지나친 체중 감량으로 에너지가 고갈돼 무대 위에서 목소리조차 나오지 않았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위고비 요요 고백 이후 당당하고 건강하게 관리하여 몰라보게 달라진 리즈 비주얼로 무대에 선 조현아의 모습에 팬들과 누리꾼들의 뜨거운 응원과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조현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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