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은퇴→본격 방송인 되더니 몸 더 좋아졌다…”그냥 배우가 돼버렸네” 장성규도 감탄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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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황재균이 선명한 근육질 몸매와 함께 배우 못지않은 완벽한 비주얼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는 근황을 전해 커다란 화제를 모으고 있다.

4일 황재균은 자신의 계정에 “BODY PROFILE 02. Forged, not mad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보디 프로필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재균은 상의를 탈의한 채 넓은 프레임의 어깨와 뚜렷하게 쪼개진 복근을 노출하며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젖은 듯한 긴 헤어스타일과 구릿빛 피부, 다채로운 콘셉트의 의상이 어우러져 한층 거칠고 강렬한 배우 아우라를 완벽히 완성해 냈다.
압도적인 비주얼 변화에 주변 동료들의 폭발적인 감탄도 이어졌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는 “재균이는 그냥 배우가 돼버렸네”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주변 지인들과 팬들 역시 영화 포스터나 AI 그림 같다는 뜨거운 찬사를 보내며 변신에 화답했다.

황재균은 은퇴 후 스스로 나태해지거나 살이 찌는 것을 방지하고자 다이어트를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최근 방송을 통해 “선배 형들이 은퇴 후 살이 찌는 게 싫어 감량을 결심했고, 목표를 세우고자 보디 프로필을 찍게 됐다”라고 감량 계기를 밝힌 바 있다. 약 5~6개월 동안 철저한 운동과 식단 관리 끝에 체지방률 3.9%를 달성하고 총 18kg 감량에 성공하며 값진 결실을 맺었다.

지난해 정들었던 야구선수 생활을 공식 마무리한 황재균은 SM C&C와 전속계약을 맺고 방송인으로서 인생 2막을 활발히 이어가는 중이다. 은퇴 결정 당시를 떠올리며 “부모님에게 후배한테 밀려서 은퇴하는 건 창피해서 싫다고 했더니, 부모님이 ‘우리 아들 창피하면 안 된다’라고 해주셔서 다 같이 눈물바다가 됐다”라는 솔직한 비하인드를 전했던 그는, 지난 8월 25일 개인 채널 ‘일루황’까지 개설하며 팬들과 솔직하고 친근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끊임없는 자기 관리와 파격적인 도전으로 매번 감탄을 안기는 황재균이 앞으로 선보일 다재다능한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최민준 기자 / 사진= 황재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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