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삼성맨’ 남편 수억 원대 성과급에…”다들 물어보는데 해당 없다”, 왜?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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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모델 이현이가 남편 홍성기의 성과급을 둘러싼 주변의 궁금증에 대해 솔직하게 답했다.
지난 31일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에는 ‘삼성전자 다니는 이현이 남편 성과급의 실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이현이는 오은영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남편의 직장 생활과 성과급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홍성기는 삼성전자 반도체(DS) 부문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해 왔으며 지난해 3월 부장으로 승진했다. 삼성전자 DS부문은 사업부별 실적에 따라 특별 경영 성과급과 성과 인센티브 등을 지급하는데, 최근 관련 보도가 잇따르면서 직원들의 성과급 규모에도 관심이 쏠렸다.
오은영은 이현이에게 “남편이 부장님으로 승진했다고 하더라”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보너스도 많이 나온다던데”라고 물으며 삼성전자 직원들의 성과급에 대한 주변의 관심을 언급했다.

이를 듣던 이현이는 “사람들이 나를 만나면 다 물어본다”라며 “남편이 아이와 미국에 갈 수 있는 이유가 남편이 지금 회사에 있지 않다. 회사에서 학술 연수를 보내줘서 대학원에 다니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남편은 기사 난 것만큼 많이 받는 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성과급과 관련해서는 알려진 금액과 홍성기의 실제 수령액 사이에 차이가 있다고. 사업부 실적을 기준으로 알려진 성과급 규모가 모든 직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라는 취지다. 다만 아쉬움만 남긴 것은 아니었다. 이현이는 곧바로 “하지만 내년에는 기대해 보는 걸로”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홍성기 역시 성과급과 관련한 기사를 직접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지난 6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이 학술 연수 인원에게도 특별 경영 성과급의 50%를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했다. 게시물에는 “충성 충성”이라는 글과 함께 경례하는 이모티콘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현이와 홍성기는 2012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다. 이현이는 방송과 모델 활동을 병행하며 가족의 일상을 공개해 왔으며, 남편 홍성기의 직장 생활 또한 여러 방송을 통해 자연스럽게 알려졌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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