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결혼 발표 한 달 만→한껏 물오른 미모 ‘눈길’…”내 곱슬은 매직을 이겨” [RE:스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배우 문근영이 결혼 사실을 직접 알린 지 한 달 만에 근접 셀카를 공개하며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9일 문근영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내 곱슬은 매직을 이겨”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화장기 거의 없는 얼굴로 카메라를 가까이 응시하고 있다. 진한 눈썹과 선명한 이목구비, 잡티 없이 깨끗한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매직 시술을 받은 뒤에도 곳곳에서 자연스럽게 뻗친 검은 머리카락을 두고 자신의 곱슬머리가 매직을 이겼다고 표현해 웃음을 안겼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가 돋보여 결혼 발표 이후 한층 편안해진 분위기를 자아냈다.
해당 게시물은 결혼 발표 이후 정확히 한 달이 되는 날 공개됐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문근영은 지난달 29일 자필 편지로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하며 7세 연상의 배우 정평과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제가 결혼을 하게 됐다”라며 “늘 혼자 걷던 길을 함께 걷고 싶은, 홀로 고민하던 시간을 함께 나누고 싶은, 사소한 일로도 서로를 웃게 해주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문근영은 “그렇게 혼자가 아닌 둘이서 앞으로의 삶을 채워 나가보고자 한다”라며 결혼 소감을 전했다.
그는 팬들을 향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문근영은 “부디 우려와 걱정보다는 축하와 격려를 부탁드린다”라며 “응원해 주시는 만큼 그보다 더 열심히 살아가겠다”라고 밝혔다. 그는 오랜 시간 자신을 지켜봐 준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모두 몸도 마음도 아프지 않으시길, 오랜 시간 동안 주신 사랑만큼 나 또한 마음을 다해 응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1987년생 문근영은 1999년 영화 ‘길 위에서’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어린 신부’를 통해 ‘국민 여동생’이라는 수식어를 얻었으며, ‘댄서의 순정’, ‘사랑따윈 필요없어’, ‘바람의 화원’ 등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폭넓은 연기 활동을 펼쳤다.
문근영의 남편 정평은 1980년생으로 뮤지컬과 연극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해 온 배우다. 두 사람은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에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문근영



![송강, 이준영 퇴학 막고 무대공포증 없애주려 고군분투…’포핸즈’ 연습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30222533/CP-2022-0227-39354828-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