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기 순자, ‘연예인 병’ 논란→직접 입 열었다…”나는 뚝딱이일 뿐, 귀엽게 봐달라”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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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나는 SOLO’ 31기 순자가 자신을 둘러싼 ‘연예인 병’ 지적에 직접 해명했다. 연인 경수와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하며, 자신을 향한 오해에 대해서는 “연예인은 아니다”라며 유쾌하게 선을 그었다.
지난 30일 순자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당분간 금요일 데이트를 ‘선배의 참견’과 함께하게 되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순자와 31기 경수가 함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네 컷 사진을 촬영하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흰색 셔츠를 맞춰 입은 시밀러룩으로 등장한 두 사람은 볼을 맞대거나 브이 포즈, 볼 하트 등을 선보이며 연인다운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과 함께 순자는 최근 자신을 둘러싸고 불거진 ‘연예인 병’ 논란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그는 “금요일 첫 화가 방영됐는데 ‘나는 솔로’ 팬 분들에게 인사해 달라는 리액션을 받고 ‘팬분들을’이라고 했다가 연예 인병에 걸렸다는 본의 아닌 오해를 사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저는 연예인 병도 아니고 연예인은 더더욱 아니다. 카메라 앞에만 서면 고장 나는 뚝딱이일 뿐”이라며 “귀엽게 봐달라”라고 덧붙였다. 순자는 “‘선배의 참견’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새롭게 출연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도 당부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을 “항상 응원한다” “네 컷 사진에 사랑이 가득해 보여서 보기 좋다” “예쁜 커플” “점점 닮아가는 듯” “저는 팬 맞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경수 역시 순자의 해명에 직접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그는 ‘펜’을 의미하는 이모티콘을 남긴 뒤 “펜(팬)입니다”라고 적으며 순자의 표현을 재치 있게 받아쳤다.
순자와 경수는 ENA·SBS Plus ‘나는 SOLO’ 31기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방송을 계기로 가까워진 두 사람은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만남을 이어가며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개인 계정을 통해 함께 찍은 사진과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31기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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