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8년 차’ 강남, ♥이상화도 놀랄 2세 계획…”아들은 필요 없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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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아내 이상화와의 결혼 생활 중 2세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고백해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7일 채널 ‘동네친구강나미’에 공개된 영상에서 강남은 야외에서 식사를 즐기며 특유의 유쾌한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현장에는 강남의 오랜 인연인 ‘지하철 친구’ 최승리 씨와 함께 조카 하늘이 깜짝 합류해 솔직담백한 가족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주고받았다.
대화 도중 자녀 계획에 관한 질문이 나오자 최승리 씨는 2세 계획이 있음을 밝히며 딸을 낳고 싶다는 간절한 바람을 덧붙였다. 이를 조용히 듣고 있던 강남 역시 자신의 확고한 생각을 밝혔다. 강남은 “딸이 좋지. 귀엽잖아”라며 딸을 향한 깊은 애정을 숨기지 않고 드러냈다. 이어 “아들은 필요 없어”라는 뼈 있는 농담을 던져 현장에 있던 모든 이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강남의 이번 발언으로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와의 결실에도 대중의 관심이 다시금 쏠리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SBS ‘정글의 법칙’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뒤 2019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현재 결혼 8년 차를 맞이한 두 사람은 아직 자녀가 없는 상태지만, 방송과 개인 계정을 통해 변함없이 달콤하고 단란한 부부 일상을 꾸준히 공유해 왔다.

더불어 최근 강남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식 해설위원으로 발탁되는 등 활발한 방송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6일 열린 공식 제작발표회에서 그는 “생방송이니까 말조심하고 공부 제대로 해야 한다. 운동선수들의 노력을 리스펙해야 한다”는 아내이자 해설위원 선배 이상화의 묵직한 조언을 전하며 든든한 지원사격을 언급하기도 했다. 자녀에 대한 솔직한 속마음을 유쾌하게 밝힌 강남이 향후 아내 이상화와 함께 어떤 기쁜 소식을 전해올지 많은 이들의 따뜻한 관심과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강남, 이상화, 채널 ‘동네친구강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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