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추성훈, 둘째 안 가진 이유…”날 닮은 子, 무서워서 안 낳고 싶었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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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둘째를 갖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27일 채널 ‘추성훈’에는 ‘시부야 참교육 2인조 (ft.어깨 큰 내 돈생 스윙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추성훈은 래퍼 스윙스와 일본 카페에서 이야기를 나눴다. 제작진이 스윙스에 “왜 갑자기 아빠가 되고 싶냐”고 묻자, 그는 “저 정관수술 했었는데 다시 풀었다”고 말하며 자연스럽게 2세 이야기로 이어졌다.
이어 스윙스는 “우리나라 연예인 중 테스토스테론 1위지 않나”라고 물었고, 추성훈은 “그런가”라며 미소 지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또 스윙스가 “일부러 둘째를 안 가지신 거냐”고 묻자, 추성훈은 “처음부터 딸을 가지고 싶었다. 잘돼서 딸이 나왔다”고 딸 추사랑을 언급했다. 그는 “만약 아들 나왔으면 죽었다”며 “그래서 무서워서 아들을 안 낳고 싶었다. 너무 무서운 성격이 나올까 봐”라고 고백했다.

그런 가운데 추성훈은 오는 11월 2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종합격투기(MMA) 대회 ‘블랙컴뱃 17’에 출전한다. 그는 은퇴전 준비를 위해 방송 활동을 멈추고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추성훈이 출연 중인 채널 ‘사장님이 미쳤어요’ 측은 지난 19일 공지를 통해 “추성훈이 현재 훈련에 집중하며 자신의 ‘라스트 파이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추성훈은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박정수 기자 / 사진= 채널 ‘추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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