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박정수 기자] ‘우주떡집’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떡마카세’에 도전한다.
28일 방송되는 tvN ‘우주떡집’에서는 ‘지락이들’이 파인다이닝 콘셉트의 저녁 장사에 나선다. 이날 이들은 역대 최다 인원인 16명의 단체 손님을 맞아 8가지 메뉴를 풀코스로 선보인다.

앞서 메인 셰프 이영지는 떡을 직접 뽑겠다는 의지를 드러냈고, 본사는 이를 위해 필요한 기구를 준비하며 적극 지원했다. 여기에 이영지가 “떡마카세도 할 수 있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치자 본사는 파인다이닝을 경영 철학으로 삼고 있는 서버들의 직업정신까지 고려해 이를 실제 영업으로 이어간다.
대상은 장사 첫날 인심을 베풀어준 마트 직원들의 회식. 지락이들은 이들을 위한 ‘떡마카세’를 준비하며 고급스러운 플레이팅 아이디어까지 쏟아내지만, 예상치 못한 난관이 잇따른다.

모든 메뉴가 대용량으로 준비된 탓에 음식 개수를 착각하는가 하면, 조리 속도가 손님들의 식사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까지 벌어진다. 급기야 홀을 살피고 돌아온 안유진은 주방에 “식사 다 하시고 기다리고 있으시다는 사실 전달드린다”며 다급하게 상황을 전한다.
여기에 안유진은 서빙 중 아찔한 상황까지 맞닥뜨린다. 준비한 요리 접시가 손님 수보다 부족했던 것. 안유진이 재빠르게 수습에 나서지만 이미 재료마저 바닥난 것으로 알려지면서 위기감이 고조된다.

과연 지락이들은 16인 단체 손님을 상대로 한 ‘떡마카세’를 무사히 완주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tvN ‘우주떡집’ 28일 오후 8시 35분 방송된다.
박정수 기자 / 사진= tvN ‘우주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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