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권상우가 미국 뉴욕의 한 유명 옷 가게 앞에서 발길을 돌렸다. 마감 시간이 임박했다는 이유로 입장을 거부당했기 때문.

해당 장면은 지난 26일 손태영의 채널에 ‘권상우가 옷 사러 갔다가 입장 거부당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에 담겼다. 이날 두 사람은 뉴욕 데이트에 나섰다. 권상우가 향한 곳은 평소 즐겨 찾던 브랜드 매장이었다. 가게 앞에 선 그는 “내 최애 브랜드”라며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그러나 문은 끝내 열리지 않았다. 영업 종료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이 이유였다. 손태영은 “저희 왔는데 (마감이) 10분 남았는데 안 들여보내 주더라”고 당시를 전했다. 이어 “우리 뉴저지에서 왔다고 10분 만에 고르겠다고 했는데도 안 된다더라. 아시아의 스타를 몰라봤다”며 남편을 다독였다.

권상우도 아쉬움을 숨기지 못했다. 그는 “뺀찌 먹었다. 10분 뒤에 닫는다고 해서 5분 안에 산다고 했는데 안 된다고 하더라. 갑시다”라고 말한 뒤 허탈한 표정으로 매장을 떠났다. 두 사람이 다음으로 찾은 곳은 카페였다. 자리에 앉은 권상우는 심란한 표정으로 떨어진 텐션을 그대로 드러냈다. 이 카페 역시 영업 종료를 코앞에 두고 있었다. 손태영이 “여기도 2분 뒤에 닫는다더라. 그래서 앉아서 못 먹는다”고 하면서 두 사람은 결국 음료를 포장했다.
배우 손태영과 권상우는 200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룩희 군과 딸 리호 양을 두고 있다. 특히 룩희 군은 권상우의 데뷔 초를 떠올리게 하는 훈훈한 외모로 시선을 모았다. 현재 손태영은 미국 뉴저지에서 생활, 개인 채널을 통해 단란한 일상을 공유하고 있으며 권상우는 작품 활동과 가족을 위해 한국과 뉴저지를 오가는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가운데 손태영은 지난 2일 개인 채널을 통해 유기견이었던 초파’ 입양하게 된 과정을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초파는 안락사 위기 동물 구조단체를 통해 안락사 직전 구조된 아이였다”라며 “눈에 밟혀 임시 보호를 결정했고, 수개월 동안 함께 지내다 최종 입양까지 결심하게 됐다”고 전해 따뜻함을 더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뉴저지 손태영’, 손태영




![의대생부터 아이돌까지…’위키드’ 4인 폭풍성장에 유재석도 ‘아빠미소’ (‘해투’)[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28220438/CP-2022-0227-39331182-thumb-240x160.jpg)














댓글1
제이드
가게닫기 십분전 오분전 예의상 비본 매너 들어가지 마세요. 온종일 일하는 종업원들 마감준비도 바쁘고 분주한데 기본 상식 아닌가 한국서도 거의 은퇴급 연예인을 누가 알아준다고 답답한 사람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