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불쌍”…박위·송지은 부부 운명 알고 있었나→뒤늦게 난리 난 역술가 ‘점사’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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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유튜버 박위와 아내 송지은의 사주를 다뤘던 역술 영상이 온라인에서 다시 돌고 있다. 박위가 ‘CCTV 저격 논란’으로 역풍을 맞고 사과문까지 올린 뒤 벌어진 일이다.

다시 회자되는 영상은 역술가 오성궁 박연이 2024년 12월 자신의 채널에 올린 사주 해석 영상이다. 두 사람이 2024년 9월 혼인신고를 하고 한 달 뒤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치른 지 두 달 만에 나온 사주풀이였다. 박연은 시크릿 출신인 송지은의 사주를 두고 “착하고 한 사람만 보는 성향이다. 여자가 많이 참아야 될 것”이라고 풀었다. 박위의 사주에 대해서는 “욱하는 성질이 있다. 배려보다는 이기적인 것도 있다”고 했다.

박연은 “한마디로 보면 여자가 불쌍한 사주”라고 정리하면서 “이런 사주를 보면 결혼을 반대한다. 이 남자를 만나면 여자가 고생해야 한다. 금전적인 것이 아닌 다른 걸로, 남편으로 인해 감내해야 할 것들이 많다. 남자 사주가 남다르다”고 덧붙였다. 사주의 주인공이 박위와 송지은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확인한 그는 “개인적으로 두 분이 잘 사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다만 “여자분이 많이 참아야 한다. 그게 좀 안타깝다. 여자분이 큰 결심을 했다”는 말도 함께 남겼다.
박위를 둘러싼 논란은 지난 21일 시작됐다. 그는 채널 ‘위라클’에 ‘CCTV 영상을 공개하는 이유’라는 영상을 올려, 14일 강연 일정으로 KTX를 탄 뒤 열차에서 내리는 과정에서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장에 있던 공익근무요원이 이미 사과했는데도 CCTV까지 내보내 특정인을 겨냥한 것처럼 분노를 표출한 방식이 과도했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이에 그는 해당 영상을 지우고 사과문을 게시했다.

사과문에서 박위는 “상황이 일어난 당시 현장에서 저를 도와주시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셨고 정중하게 사과해 주셨던 근무자님의 입장을 생각하지 못했다”며 “저를 더 잘 도와주시기 위한 과정에서 발생한 실수를 제가 부정적으로만 생각했다. 제 전달 방식이 미숙했고 생각이 짧았다. 현장에서 노력해주신 모든 분께 사과드린다”고 적었다. 시청자를 향한 사과도 이어졌다. 그는 “영상을 시청하신 시청자분들께도 깊이 사과드린다”며 “보내주신 조언의 말씀들을 새겨 콘텐츠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성숙한 자세로 임하겠다. 이번 일을 계기로 매사에 더 신중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하겠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박위, TV리포트 DB, 송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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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기독교인들에게 무슨 신점입니까,맑은 정신으로 근무하십쇼
놀란이
놀랍다.. 이런 기사를 쓰고 월급을 받을 수 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