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픽’ 허경환, 바로 이 맛 아닙니까…첫 단독 토크쇼 론칭→9월 공개 (‘허경환의 유행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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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방송인 허경환이 데뷔 후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을 내건 단독 토크쇼 MC에 도전한다.
오는 9월 9일 채널 ‘ggzz’를 통해 첫 공개되는 ‘허경환의 유행어로 행복하쇼(이하 ‘허경환의 유행쇼’)’는 스타들의 사소한 일상과 의외의 습관을 파고드는 토크 프로그램이다.

티캐스트 E채널이 새롭게 선보이는 ‘허경환의 유행쇼’는 작품이나 성공, 인생처럼 거창한 이야기를 다루는 기존 토크쇼에서 벗어나 ‘세상에서 가장 하찮은 최초 공개를 가장 거창하게 다룬다’는 역발상 콘셉트를 내세운다. 게스트의 배달 애플리케이션 주문 내역부터 최근 최저가 검색어까지 누구도 쉽게 묻지 않았던 생활 밀착형 질문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끌어낼 예정이다.
특히 허경환이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토크쇼 진행을 맡았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과거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조세호의 자리를 노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던 허경환이 이번에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프로그램의 단독 MC로 나선다.

프로그램은 게스트가 등장하기 전 관련 키워드를 먼저 공개하고, 허경환이 이를 토대로 정체를 추리하는 방식으로 시작된다. 이후 게스트가 등장하면 공개된 키워드를 하나씩 풀어가며 본격적인 토크를 이어간다. 허경환 특유의 능청스러운 입담과 리액션으로 게스트의 솔직한 이야기를 끌어내는 것이 관전 포인트다.
허경환의 주특기인 유행어도 적극 활용한다. 토크 말미에는 허경환이 게스트에게 어울리는 맞춤형 유행어를 직접 만들어 선물한다. 그동안 ‘있는데~’, ‘바로 이 맛 아닙니까’, ‘궁금해요? 궁금하면 500원’ 등 다양한 유행어를 탄생시킨 만큼 매회 어떤 새로운 유행어를 만들어낼지도 관심을 모은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푸른 벨벳 커튼과 빈티지 TV를 배경으로 흰색 슈트를 입고 포즈를 취한 허경환의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허경환의 대표 유행어를 활용한 문구들이 곳곳에 배치돼 프로그램의 유쾌한 분위기를 예고한다.
수많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해온 허경환이 이번에는 단독 MC로 자신의 이름을 내건 토크쇼를 책임지는 가운데, 특유의 입담과 유행어를 앞세워 어떤 진행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허경환의 유행쇼’는 오는 9월 9일 오후 6시 채널 ‘ggzz’에서 첫 공개되며, 이후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새로운 회차를 선보인다. 허경환은 얼마 전 MBC ‘놀면 뭐하니’에 고정 멤버로 합류해 유재석의 이른바 ‘키링’으로 등극,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강지호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티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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