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구혜선, 사업 성공→새 식구 맞았다…”꼬물이가 왔어요” 반려견 공개 [RE:스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겸 사업가 구혜선이 새로운 반려견을 가족으로 맞이한 근황을 알렸다.

지난 25일 구혜선은 자신의 계정에 “꼬질꼬질 꼬물이가 입양을 왔다. (맨얼굴이라 죄송하다)나도 꼬질꼬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그는 품에 안긴 반려견과 함께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는 민낯임을 강조한 설명과 달리 화장기 없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 가운데 구혜선은 벤처기업 CEO로서 연이은 성과를 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24년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과학 저널리즘 대학원 석사 과정을 마친 그는 최근 직접 홈쇼핑에 출연해 본인이 개발한 헤어롤을 선보였다. 제품은 누적 판매량 3만 장을 넘어서며 약 3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출시 초기에는 개당 1만 3,000원이라는 높은 가격대로 논란이 일기도 했으나 그는 “초기 생산량이 적어 원가가 높았다”며 “향후 할인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 부담을 낮추겠다”고 해명한 바 있다.
이어 지난 18일에는 수제 만년필 출시 소식을 전했다. 구혜선은 “직접 제작한 핸드메이드 만년필로 가격대가 있는 편이라 작품으로 바라봐 주셨으면 한다”는 글과 함께 구매 링크를 공유했다. 판매가 45만 원으로 책정된 해당 만년필은 그가 선보인 10만 원대 한정판 가죽 펜 케이스에 이어 또다시 등장한 고가 라인업으로 시선을 끌었다.

구혜선은 2004년 시트콤 ‘논스톱5’로 데뷔해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금잔디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2016년 배우 안재현과 결혼해 많은 축하를 받았으나 2019년 돌연 파경 소식을 전했다. 특히 두 사람은 각자의 계정을 통해 폭로전을 이어오다 2020년에 되어서야 합의 이혼으로 법적 관계를 정리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구혜선, TV리포트 DB


















댓글0